관심가는것/악보
[악보] 두번째달 얼음연못
데레기
2013. 5. 11. 14:02
바이올린 선율도입부터 바로 감정을 확 흔들리게 만드는곡이다.
음악으로 기억되는 순간들이 있다. 이 곡이 그러해서 나한테 의미가 더 큰듯.
넌 뭐하고 있는거냐며 채찍하는 듯하다 .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며 용기를 주는 음악.
어떻게 이 음악을 듣고 그런생각을 하냐 할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그러한걸...
아~ 힘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