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방백
[MNLG] 그렇듯 시간은 흐르고
데레기
2022. 1. 8. 02:54
그런 질문을 남긴적이 있다.
그렇게,,, 이리도 따지고 난 이후, 그 따짐은 유효할 것인가 하는.
반년을 넘게 따졌는데,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