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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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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가 빼곡하다 
정리는 생각 뿐 하루하루 물건들이 켜켜이 쌓여간다.
과연 생각을 하긴 했나? 
 
매일 매일이 바쁘다를 입에 달고 살면 
그냥 난 그냥 바쁜사람이 되는것 뿐이다.
회사에 시간 팔며 바쁘다 죽는거다.
 
그말이 맞더라. 시간은 정직해서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는.
 
2024년 새해, 마흔이 머지 않았다. 
아주 작은 변화부터, 내 인생을 바꿀 넛지에 도전해봐야겠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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