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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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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14pro를 구입한 이후로
이거저거 악세사리도 사들였는데

애플워치 같은거 빼고...

1. 신지모루 맥세이프케이스랑 (좋다 개인 만족도 별5개)
2. 모프트 맥세이프 카드지갑 스냅온2 (이것도 좋다 별 5개)
2.5 스타벅스 모프트 카드지갑 (대실패) (감히 이딴걸 팔아?!)
3. 드리온 맥세이프 충전기
가 이번 글의 주제여야 하는데 핸드폰에 설치사진이 있는줄 알았더니 
없다.??

 

 

찾은 사진은 고장난 사진 뿐인데 이게 추천글이 될까..? ㅋㅋㅋㅋ

 

 

암튼,,, 가로형 송풍구라면, 

클립 하단에 2단 받침대 까지 출중해서, 운행중에 덜그덕 거리는것 없이 

몹시 훌륭한 제품이라 추천한다고 밝힌다.

어디서 샀는지 못찾다가 뒤늦게 찾았는데  만얼마밖에 안한다. 혜자다

 

 

평가를 해보자면,, 

- 2단 받침구조 별다섯개 (정말 안흔들림)

- 자석 붙여놓은 것 별두~세개 (음,, 음..)

- 무선충전속도.. (는 난 전혀 신경을 안써서 별 4개, 급속 15W라는데,, )

- 가격  별 다섯개

 

충전연결포트는 usb-c 이다. (라이트닝 제발 그만)

 

 

아래 3장의 사진은,,,

겨울철 히터가 약간 나와서 접착제가 말랑말랑 해졌을 상황에 

(송풍구를 닫았지만 열기는 새겠지 뭐..)

평소대로 좌우 방향로 슬라이스 하면서 뜯어낸게 아니라

열쇠 돌리듯 90도 돌렸더니 충전기에 붙은 자석이 쑉 다 떨어졌다

 

평소엔 오른손 엄지로 스마트폰 좌측을, 나머지 234 손가락을 충전기 우측 모서리에 대고

쥐어짜듯 반대방향으로 밀어 떼어낸다

 

떨어진 저 자석은,, 제 위치에 다시 붙였고, 지금 잘 붙어 있다. ㅋㅋㅋㅋ

 

유사 제품을 벨킨에서 사자면 8만원 할 걸..?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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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부트 미카엘의 금강제화 버전 (aka 금카엘)
발볼이 상당히 넓게나오면서 -10 하라는 인터넷 사이즈 추천 글 속에
275 를 주문하고 사이즈에 성공하여 기쁜마음에 글을 써본다.
평소 285, 볼봐서 290을 신으며,,
280은 탠디 일반구두말곤 신어본 일이 없다
그리곤 이 신발은 275가 맞다
팁 끝


발 코가 약간 각지고 둥근맛이 덜하다. 라스트가 길다고 표현하나?  발을 작아보이게 만드는덴 기여하진 못하겠다

 

싸게 샀다고는 못하겠다
겉보기엔 무난한데,, 튼튼할것 같냐? 그건 아니다.. 얇디 얇다. = 잘늘어나고 편하겠지

 

비브람 창이다.

제법 뭐 좋은척 하지만, 비브람도 잘 닳는다..
마냥 만능은 아닌것.

밑창은 그냥 통짜 스폰지다. 그래서 Light버전이란다,  (가격은..?)
덕분에 가볍긴 한데 .. 분명 지우개처럼 지워지겠지.. 

그래도 발에 맞아서 기쁨상태임.

끝.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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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라진 LG MC의 마지막 실수 G8

 

19년 3월 출시하고 약 일주일여 만에,, 

괌마라톤에 좋은폰 들고가서 사진찍을 생각에 신도림 가서 사왔더랬다.

당시 정책조차 제대로 나온게 없었고, 공시도 못받고 선약으로 구매했다,,  (힘내라 LG)

 

어제 자료 백업이후에 초기화를 했더니 아주 컨디션이 상큼해졌다. 

케이스도 새것으로 바꿔 끼웠더니 흡사 새폰이다.

3달전에 액정도 교체했다.

아쉽게도 LG는 액정교체에 배터리교체를 해주지 않지만, (삼성 노트시리즈는 아직 해주던데?)

교체한 액정은 절반이상이 누런색인 극심한 오줌액정이었고

한번 교체를 받았는데 또그래서 그냥 포기했다.

배터리가 교체항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근데 비용이 삼성 액정교체와 거의 같다. 

 

초기화는 약 2년전 게시물인 아래글을 참조했다.

https://m.blog.naver.com/bk32167/222002929609

 

LG 브릿지 어플을 썼고,, 바탕화면이랑 아이콘 배치설정등은 모두 그대로 돌아왔는데

싹다 로그아웃 되어있었고, 은행앱 로그인하는게 이제 남은 숙제이다. 

가민도 사용 3년만에 초기화 했더니 안되던 기능이 살아났는데,, 

G8로 내년 4월 까지 잘 버텨봐야겠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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