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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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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법
콜린스st 에서 112번 트램타면 세인트패트릭앞에서 내릴수 있다.
세인트페트릭 보고 쭈욱 걸어들어가면 피츠로이가든 :)
버크st에서 (tram86,96) 팔리아먼트 보고 좀더 걸어서 세인트패트릭 거쳐서 피츠로이가든으로 진입해도 좋다.


멜번 CBD 동쪽으로 어정하게 붙어있는 피츠로이가든!!
멜번CBD가 정사각이긴 하지만 북서쪽으로 기울어 져있는관계로
피츠로이가든 역시 지도에서 보면 옆으로 기울어 있다.
필자가 사는곳이 피츠로이라 그런가 그냥 이유없이 정감이 갔지만
막상 가보니 넓어서 짜증났던 피츠로이가든,
사실 가기전날 일이 늦게끝나고 도시락준비하느라 일찍일어난데다
점심으로 싸갔던 파스타를 애들이 한점한점 주어먹다보니
뱃속에 들은게 없어서 너무 지치고 돌아다니기 힘들었던 하루
집에 가서 일찍 자려다가 옆에 보이길래 자전거밀고 들어갔다. 







피츠로이 가든으로 진입 오후 3시 경 아직 해가 있다.




안쪽으로 바로 보이는 가로수길 간간히 벤치도 놓여있다.




어떻게 보면 남이섬을 도시로 옮겨와 공원화 시킨느낌이랄까



저기에 앉아볼까~ 했지만
기력이 쇠해서 햋볕이 드는곳에 앉고싶어서 패스! 




저 멀리 벤치에 어르신이 앉아 계신다. 음~ 늦가을 느낌 물씬~




하늘~ 여름에 저 가지에 잎사귀가 다 달리면 어느정도일지 대충 상상을 해본다.
 



그림자_
하이바가 꼭 가방매달린것처럼 나왔다. 



넓은 잔디밭, 컨디션만 좋고 시간많고 여유있다면
저런곳에 돚자리 깔고 누워 놀아봄직 하겠다
 



이동 그리고 또 이동,
생각보다 피츠로이 가든은 크다.
세로 길이가 플린더스에서 버크스트릿까지 정도의 길이랄까.
 



공원 중심부로 가면 물길과 함께 열대느낌 나는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고
오솔길이 나있는데 그안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오밀하게 또 주변과 격리된 수풀속의 느낌을 준다.
그 안에 벤치, 저 길에서 만난 친절한 아저씨, 사진찍는거 도와준다 하셨지만
피곤해서 별로 사진찍히고싶은마음이 없었다. 




여기는 공원 중심부, 중심부에서 사방으로 길이 퍼져 나간다. 
볕이 잘드는 잔디밭에 부모님과 함께온 어린 꼬마애들이
남녀 할것 없이 푸티를 하고 있었다. 쨔식들,ㅋ
여기 어린애들은 어쩜 그리 이쁘게 생겼나 모르겠다.


 



공원 곳곳에 설치된 안내판,
영어 다음 일어중어한국어로도 쓰여져있다.
어지간히 많이들 오나보다.
7번쪽기준잡고 오른쪽 굽은 길로들어서면 조그만한 카페랑
모델튜더빌리지??를 만나게 된다.






이 나무가 뭐냐 하면 말이죠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그냥 찍었어요 뭐라고 글이 써져있었는데 그걸 찍는걸 깜박했어 ㅠ





나무에다 저렇게 파놓고 그림을 그려놨더라구요?
근데 내가 저걸 흑백으로 박물관 가서 봤어요
그러니까 뭔가 의미가 있어 그냥 봐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del Tudor Village 옆에 있는 벤치에 자전거 세워두고 찰칵.
여기는 공원 중심에서 약간 오른쪽 위쪽입니다.
저 뒤로 있는게 바로 아래사진!!





짜잔,
뭔가 저 Model Tudor Village라는게 이거였습니다. 조그만하게 만들어진 동네
아주 보면 귀여운데 카메라로 잘 담기가 쉽지 않아서 으힉 ㅠㅠㅠ





한줄요약 : 밥준게 고마워서 만들었답니다. 






거리가 가까운쪽은 역광이고
역광피해서 돌아오면 너무 멀고 ㅠㅠㅠㅠㅠㅠ아놔이런
들어갈수도 있는거 같았는데출입구를 자물쇠로 꽁꽁





가로수 길이랑 나무 조그만하게 박아놓은거 보면 정말 
기절하는데 참 사진으로 표현할수가 없네 





짜잔,





이제 슉슉 더 걸어올라왔어요 공원 북쪽,!
중심으로는 오른쪽 위부분 입니다.
캬~ 왠지 저 노란건물 뭔가 미사에서 본거같애




노~홒은 나무, 옆에 여자 앉아있는거 보이세요?
캬 나도 저런데 앉아서 좀 응?ㅋㅋㅋㅋ
응? 안보여?호구냐??





아 예술사진 터져나온다 캬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글을 쓰면서 내가 블로그르 영어로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근데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까라기 보다는
내가 블로그를 접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도 역시 북쪽에 있는 조그마한 연못!!ㅋㅋ 으힠 이쁘다 잘찍었다~ㅋ






이건 뭐였지 동쪽. 그러니까 공원 오른쪽 아래쪽에 있는 아..
너 이름 기억안나 나 이때 몹시 지쳐있었어-_-....
내가 캡틴쿡 갈라그랬는데 니가 나 낚은거야 못된허름한집구석아






캡틴쿡 도착. 제 뒷태가 저렇군요





캡틴쿡이 뭘했는지 별 관심 없어요






캡틴쿡님의 오두막이라능,
옆에는 캡틴쿡님 가족사진이지요 






공원 내부에 있는 또다른 연못가





다리도 있어요 _ 아점점 쓰기 귀찮다. 






 
오리 꽤꽦






징징거림의 아이콘 찡콴오.
종일 자기사진 찍어달라고 자세잡음
특징 : 돈이 모자라도 고기는 꼭사먹음




 
큰나무, 이미 찡콴오는 카메라 앵글을 의식하고 포즈중




 


하얀 풀





또한번 찡콴오의 접근





 
북쪽으로 난 길가를 따라서 쭉 걸어올라왔습니다. 




 
피츠로이가든 오른쪽(북쪽)으로 난 길가에 있는 건물이에요,
시간이 5시를 넘어가고 있었는데 
해떨어지면서 아주 진한 색감을 유리창에다 때려주는군요
저기 살면 피츠로이가든 내려다보면서 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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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거지만 사진한장 올리기 힘들다 ㅠㅠ
한30분걸려서 열댓장올미녀 쇼크웨이브플래시에러 ㅠㅠ
차근히 올려서 편집다하고 본창꺼버리고 ㅠㅠㅠㅠ 으아 ㅋㅋㅋㅋㅋ
하드에 사진은 쌓여가는데 어떻게 처치곤란이야 ㅋㅋㅋㅋㅋ





오늘은 플린더스 스트릿과 멜번의 메인스트릿, 스완스톤 스트릿의 교차점에 있는
세인트폴캐더랄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약간 왼쪽에 있는 저건물!!!
세인트패트릭이 좀 이름나있지만, 이 접근성이 이게 세인트폴 형님이 엄청나단 말이싱.





동일한 날 촬영된 사진은 아니지용, 윗사진은 비온날,
아래사진은 약간흐렸던날 밤ㅇ ㅔ찍은 사진,
사실 플린더스스트릿스테이션은 완전 한량이들 집합소같다,
가면 아주 거렁뱅이에 얼굴눈코입피어싱한애들만 우글우글거리고 있으니,
그닥 좋진않다 복잡하고






정문? 출입문으로 들어오면 만날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예배중일때 들어가게 되었고,,
기독문화에 문외한인 본인은 그저 멍 
 



아~ 좋습니다. 주여!
할렐루야!~
 



null.





출입구 들어오면 우측에 있는 기념품상점 쇼윈도.
아... 정확히 쇼윈도는아니고 하여간,





ㅇ_ㅇ 분위기 랑 어울리..는 유리공예품?




null.

 


null





정문출입구 위쪽.



아 글 한번쓰기 더럽게 어렵네,
신라면 먹고싶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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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이리저리 생각없이 똑딱이를 들이민다.
탄식스러운 똑딱이긴 하지만 핸드폰 보다야 좋으니 뭐라 할수도 없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사진 업로딩은 너무 느리다. 이곳인터넷이 ADSL인탓도 있겠지만...
정말 인내심을 요하는 과정인듯 하다.



 




Collins st.
위로 쭉쭉뻗은 건물, 앵글이 끝까지 안들어간다 으허






Smith st 울월스에서 장보고 집에 가던길
아, 울월스랑 세이프웨이는 같은거다 =_=




달이 참 밝던날,





시티주변 이름난 스트릿에 건물들은 다들 이런모양,
작아 보이지만 대부분 안쪽으로 상당히 깊은것이 특징.. 
동네가 크니까 가게도 크다.







Westgarth st. 집주변 다와서..






Melbourne Univ 근처. 이쪽은 시티 북쪽.,





멜번유니에 속한 박물관,
호주 역사전이었던가 그랬던것 같다.






버크스트릿에 리뉴얼?한 자라매장, 아 사람바글바글하다.
1층 여성복매장은 정말이지 너무 바글바글해 =_=....




 
Richmond의 쇼핑센터건물.
역시나 몇층안되지만 무지하게 넓다.
IKEA 와 Kmart 가 같이 있다.



 


Kmart입구,
Kmart는 호주 전역에 깔린 할인점인데 6월 세일가로 바꾸기 전이었는지
생각보다 가격이 싼지도 모르겠는 가격이었다.
피곤해서 내부는 별로 보고싶지도 않았지만 
하이바만 사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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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임수정을 데리고 도망친 소지섭이 골목길 쓰레기통 뒤에 숨으면서
유명해진 이 골목.. 플린더스 스테이션 앞에서 차에 잘못올라타서는  
걸어서 1~2분거리에 있는 이 호시어레인에서 가방을 털리고... 뭐 모르겠습니다.
드라마가 다 그런거지요




매번 갈때마다 항상 벽 그래피티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한두달에 한번씩 방문하면 종종 바뀌어 있곤해요.....



음악하고있는 친구들도 보이고

가끔씩은 이 거리에서 화보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꼭 이거리에서 찍으려고 오는거라기 보단..

멜번이라는 도시 전체에서 찍다보면... 야라 강변도 가게 되고 이곳저곳

가다보니 이곳도 오게 되는듯 해요... 


^위사진 앞으로 보이는 그물망같은  유리벽...

페더레이션 스퀘어의 일부지요...

저방향으로 보통 호시어레인에 진입하게되는데.

그 초입 좌측에 있는 가게 2개가 상당히장사가 잘된답니다.

친구들과 함께간다면 꼭한번 가보고싶은곳이기도 한데.

혼자돌아다니기엔 한계가 따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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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상하이 체육관 5번출구 나와서~상큼

이케아 가는길입니다. 아 이 인파들 -ㅁ-...

 

 

 

상큼 도보 5분만에 도착한 이케아, 상큼

5분이라니 딱...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너무 어두워ㅠ

이케아는 스웨덴 기업이랍니다.ㅋㅋㅋ

 

 

 

 

 

상큼 메모지와 함께 저렇게 이케아 연필이 구비되어있어요, 상큼

매장곳곳의 pc에서 물건을 검색할 수도 있고,

가구같은 경우는 쇼핑중에 메모지에 상품번호를 적어가면 된답니다.ㅋ

 

 

 

 

 

상큼 매장 진입하면 우측으로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전시장으로 입장합니다. 상큼

구경순서는 2층 전시장 > 2층 식당 > 1층 진열장 > 1층 창고 순입니다-ㅋㅋㅋ

꽃잎그 , 방향제인데, 저렇게 에스컬레이터 사이에다가 때려담아놨어요,

 

 

 

 

상큼 소파,! 상큼

찾아간 날이 세일날이어서 저렇게 노란색 세일물건들이

눈에 뛰어요, 저 산만한 소파를 저렇게 한참이나 벽에다 붙여놓고 천장에

매달아 놓은 대륙,

 

 

 

 

상큼 제 방은 이렇게 꾸며주세요, 상큼

이 환상적인 작업환경_!  공간효율과 접근성,!  최고최고,ㅋㅋㅋㅋ

목공소에 사진보여주고 짜달라면 해주겠죠?ㅋㅋ

군부대에다 부탁할까-ㅁ-ㅋㅋㅋㅋㅋㅋㅋ

 

 

 

 

상큼 여기는 인형~~~~~~ 상큼

가구,탁자,의자,냄비,냅킨,칼,양초,강아지대변비닐,까지,

정말 다양한물건들이 있어요,

중요한건 여기 들어오는 물건들은 전세계 이케아 매장에 들어가는 물품이기에

단순히 마데인차이나가 아니라는것,ㅋㅋㅋ

 

 

 

상큼 깔끔한~~~~~~ 주방기구 ~상큼

저런기구들 명칭이 영어로 써져있으니

한참 생각해야 하더군요;.ㅋㅋㅋ

 

 

 

 

 

상큼 형형색색의 냅킨! 상큼

이쁘다~ㅋ

 

 

 

 

상큼 식당은 건너뛰고, 상큼

1층매장을 다돌아 나오면 이렇게 창고형 매장이 기다리고 있어요,

매장이 동선이 하나라 쭉-돌고 나면 모두 다봐지는 편리한구조.ㅇ_ㅇ(불나면 참....)

이 넓은 매장을 1층과 2층 단 두층만으로 끝내버린 대륙.....

2층 이케아식당가의 크기는 수원역 대합실보다 크답니다.ㅋㅋㅋㅋ

넓은 매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너무 이쁜물건들이 많아서 지름신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결정은 확실히!

계산대까지 가서 생각나는 물건 다시 집어오기엔 너무 넓어요-_-....

 

 

 

 

 

상큼 택시안!!!!!!!, 상큼

집에가는 택시안에서 택시정보프로그램인가요+

조수석 뒤통수에 달린 화면을 누르다보니

전진이 나왔어요. 왜나온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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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사랑해 

신천지에서 마당루 따라 쭈욱~걸어내려가다 보면

도로 우측편으로 뻘쪼롬히 나타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즐거움들어가는 골목!사랑해

우측편으로 레드카펫 깔린 세곳만 어지간히 유효한 장소에요,

위에보이는 간판에서 우측으로 사무실이 있는데,

입장료를 구입하면서 여권을 보여줘야 한답니다. 오옹,

표를 끊어서~ 레드카펫이 깔린 전시실 입구로 들어가면 되요~

 

 

 

 즐거움들어왔습니다!사랑해

들어오자마자 신발에 저 비닐덧신을 신어야 합니다.

잉?그런거야,? 이러는 도중에

한국말을 잘 못하시는 아주머니가 들어와서 막열심히

설명하셔서 군소리없이 신고 따라갔답니다.

 

 

 

 

즐거움들어가자마자 나타나는 회의실.사랑해 

생각없이 사진을 찍었는데, 바로 촬영금지라면서 제지당한 촌놈........

내부구조는 하나의 동선으로 쭈~욱 관람해 나올수 있는구조로 되어있어요.

전시물을 안보고 걸으면 1분30초안에 끊을수있는 면적이에요/ㅋㅋㅋ

 

 

 

 

즐거움도촬!!!!사랑해

저것이 대한민국 독립선언서입니다.

읽어보면 가슴찡한 전시물도 많아요~ 왠지 보면서

엄숙해지고 분위기 있게 봐야할꺼같고 열심히 봐야 할것 같은 기분이.

제가 입장했을땐 저외에 남자손님 한분계서서 둘이서 안내방송 들으면서 돌아다녔답니다.

다보고 나올때 단체손님들 와르르 입장하더군요, 나이스타이밍~화남

 

 

 

 

즐거움시내에 있는 너얿은 못?호수?사랑해 

가이드북에 나온 10분을 믿고 역시 열심히

둥타이루 골종시장으로 걸어가는 촌놈.ㅋㅋㅋ

역시 걸어다니면 신기하고 좋은걸 많이 볼수 있어요,ㅋ

 

 

 

 

즐거움그 연못입니다~ㅋㅋ사랑해

 

 

 

 

 

즐거움대륙의 조기교육사랑해

자기 키의 2배는 되보이는 걸레를 가지고 꼬마아이가 청소를해요,ㅋ

과연 유리창이 닦이긴 할까요,ㅋㅋ

 

 

 

 

즐거움둥타이루 골동시장에 도착!사랑해

으악스럽네요,ㅋㅋㅋ 정말 물건을 팔려고 둔건지

관광지하라고 해놓은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움시계시계사랑해

어련하겠어요;;ㅋㅋ?

정말 골동시장이라는 말이 맞는듯 해요,

저런물건들에 흥미가 있어서 구입하고 수집하는사람도 분명 있겠죠?

 

 

 

 

즐거움명언집부터 뭐 이야기책? 장화?사랑해

 

 

 

 

즐거움책은 컨셉인 촌놈사랑해

 

 

 

 

 

즐거움마작판이 벌어졌어요사랑해

불법인가요-_-?

 

 

 

 

즐거움타짜타짜,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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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예원찾아 삼만리... 상쾌

둥타이루 골동시장에서 예원까지, 물어물어 찾아왔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상하이라오제!!ㅋㅋ 상하이 노가입니다.`ㅋㅋ

뒤에 동방명주도 보이네요,+_+ 오올,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이번엔 진마오빌딩과 환구금융중심이 보입니다.!ㅋㅋ

비교적 넓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중국 특유의 강한 향이 퍼지는

상하이노가.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가게마다 앞 깃대에 어떠한 가게인지가 적혀있나봐요~

알아볼수는 없지만,ㅋㅋㅋㅋ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교차로에 이를 웅장한 간지 뿜어주시는 건물,

1층에보면 양옥이 아닌 건물속에 숨어있는 맥도날드가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뒤에가면 이런 한옥?구조의 스타벅스도 있어요,ㅋㅋ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쭈욱 펼쳐진, 상하이 노가,

지붕의 선이 너무 화려해요-ㅋ

그냥 보고만 있어도 재밌고 히죽히죽 웃어진답니다.ㅋㅋ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이번엔 금빛!!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조금씩 골목으로 접어들고 있어요,

2010년에 상하이에서 엑스포가 있어서 더욱 그런지

현재 상해는 수도없이 공사장이 많답니다. 수없이.

덕분에 화장실들이 상당히 깨끗해졌대요~

 

 

 

기쁨 상하이노가 :) 화장실 어떤지 한번 봅시다!ㅋㅋㅋ 상쾌

오옹,ㅋㅋ 깔끔합니다,ㅋㅋ 천정은 카운터부터 여자화장실까지 다 뚫려있는건가요,

1元 내고 들어가는건 똑같은데 시설차이가 꽤나 있군요,ㅋㅋ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예쁜 건물들에 시선을 빼앗겨서

각 가게마다 전시되어 있는 물건들을 둘러보려면 노력 많이 해야해요,ㅋㅋ

규격화된 가판대에도 볼거리가 많아요~

 

 

 

 

기쁨 상하이노가 :) 악기상점 상쾌

지나가는데 하도 불어대서 들어가봤어요,

처음보는걸 너도나도 대뜸 불고만 있으면 어째!!! 화남

 

 

 

기쁨 상하이노가 :) 구곡교앞 광장 상쾌

와우, 별다방 앞에 포리나!포리나,!ㅋㅋㅋㅋ

아 나도 나름 외국인인데-_ -ㅋㅋㅋㅋ

현지에서 한국인은 왠지 50대50의 확률로 구분해내더군요.

대뜸 한국말로 말걸어서 친한척하는 사람도 있구요(역시 잡상인?ㅋㅋ)

헌데 슬픈건, 모자벗고 나간날은 상대적으로 중국인 취급을 많이받았다는거.....-_-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캬옹,ㅋㅋㅋㅋ

여기도 구곡교앞 광장, 개중 가장 높은건물입니다.ㅋㅋ

짝!짝!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이뻐이뻐~ㅋㅋ

 

 

기쁨 상하이노가 :) 구곡교 상쾌

아홉번 굽어 있다는 구곡교,+_+

한구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마다 눈에 보이는 이 곳의 절경이 달리보인다~~고하네요~ ;;;

이다리를 건너면 예원의 입구가 나와요,

 

 

 

 

기쁨 상하이노가 :) 상쾌

구곡교를 건너 반대편을 바라보고- 찍었어요~ 다른가요?ㅋㅋ

아래 연못엔 청둥오리도 살고 저 하얀..오리도 살고.물속엔 물고기도 많고~ㅎ

뒤로 돌아 입장하면 되는 '예원'의 입장료는 30元! ㅋㅋ 안가!ㅋ

 

 

 

 2009.02.18

상하이노가,예원,구곡교,라오제,엑스포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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