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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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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은 아무것도 없이 한 해를 보넀다면,

 

다시 토끼해가 찾아온 23년은,, 음, 멋지게 보내보는 걸로

 

전화영어를 하면서 New year's resolution이 뭐냐고 여러차례 질문 받았는데,

 

별 생각이 사실 올해도 없었다.

 

내,, 나이때 한국인 다 똑같지 않니? 
1. 운동한다. 2 책을 많이 본다 3. 자기개발(영어공부) 한다

아닌가? ㅋㅋㅋ 

 

이것들은 굳이 신년계획이라고 올리기도 새삼스럽잖아, 평소에 해야지

 

근데, 방금 하나 생각나서 여기에 적어두려고 왔다. 

 

 

1. 글씨를 천천히 공들여 쓰도록 하자

 - 글씨엔 성격/ 인품이 묻어난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차분하게 필사를 해보고 싶다.

  (책상이 있는 방이 필요하겠구나)

  왼쪽으로 약간 기울인 글씨가 멋있더라고. 

  업무 노트 필기하면 괴발새발 했는데,, 
   마흔의 글씨체는 더 나아져 있길!

 * 생각한 접근방법은,, 블로그에 있는 필사노트 pdf를 인쇄해서 써보는거다 
   더 좋은방법은 알려주세요.

 

 

2. 두번째는 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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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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