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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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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 있다면,
본인들 나오는 뉴스와 기사에 환장한다는거다. 
 
프로토콜(의전)에 환장하는 만큼이나 자기애가 엄청난 사람들이라서,,

보도자료에 목숨을 건다고 해야하나..
 
실상은 장원막국수와 시골통닭(?) 뿐인 부여...에 어떤 베네핏을 주고 딱 70명 일자리 생긴다는 투자유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도치 않은 비하)
실상 아래 공무원들은 뼈 빠져라 일 했겠지,,
 
그 열매를 그저 즐기기만 했을 흠씨에게 모두 돌린다니 
 
아래 사진 올라왔을때 그 열매는 아랫사람 몫이었으려나,
 

 

 
 
 
이름은 쓰지 않으련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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