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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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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방백 / 2022. 5. 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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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표를 세우고 계획표에 따라 생활하는것?

 

하루가 지나고 계획에 비추어 하루를 반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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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 중인 인생

Monolog/방백 / 2022. 1. 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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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내가 계류라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아는 것은 맞나 하고 검색해봤다.

 

 

소비에만 초점이 맞추어진 삶을 살고 있어서,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고 영감을 얻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들을 갖지 못하는 듯 하다.

 

그런 시간들은 일주일에 한번이나 있으려나,

 

한 시간 핸드폰을 꺼두고 도서관 열람 실에 들어가는 마음 가짐으로 독서든 공부이든 임하지 않으면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크게 다르지 않으면 다행인 삶을 계속 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안 변해"

 

무서운 말인데, 저게 내 얘기라서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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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TJ7XCY0N6E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일베에서 조리돌림하는 이 표현, 리믹스를 만들어서 난리를 치던데

이 표현은 전시작전권, 이름하야 전작권 또는 작통권 환수에 소극적이거나 앞장서서 반대하던 군 장성들을 질타하며 전 노무현 대통령이 한 얘기다.

자주국방의 시작이 전시작전권의 환수, 자기결정권을 갖는데서 시작이었으니까.

 

늘 전시작전권 환수에 반대하고 최근에는 종전선언까지 반대하던 일당의 대선후보가

이제는 선제타격을 하겠다고 한다. 

 

네 놈이 대선 후보인 것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세금내는 내가 존심이 상하는데...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고 떠드는걸까, 부끄러운 줄을 알까? 

미국이 너 미사일 쏘게 해준대?  군대도 안다녀온게 멸공을 찾질 않나...

 

살다살다 종전선언까지 반대하던 놈들이 나라의 국회의원인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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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질문을 남긴적이 있다.

 

그렇게,,, 이리도 따지고 난 이후, 그 따짐은 유효할 것인가 하는.

반년을 넘게 따졌는데,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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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는 너무 무섭다

Monolog / 2021. 11. 1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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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45만 +관리비 8만

 

53만원 *12 = 636만원 연봉 삭감 효과 

 

자유의 대가가 이리도 큰것일까 

 

그래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산다고 하나보다.

 

본국지령 받는 왜놈들 꼴뵈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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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고 했듯
자취 초기 생각한 대로 부지런히 움직여 셋팅하지 않으면
그냥 해 놓은 대로 살게 된다.
왜냐면, 삶이라는 파도에 휩쓸리게 되거든

약간 내려놓게, 템포를 놓치게 된 계기는 1차 집들이였다 .
텐션을 올려서 바짝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한 번의 일탈로 뒤로 밀려버린 생활 습관은 한 달이 지나도록
초기의 쫀쫀한 유지관리로 돌아가질 못하고 있다.


또 재밌는 점이 있다.
물건에 발이 달렸나?
나 혼자 사는 집임에도 불구하고 물건들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엄마한테 치웠냐고 손댔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 ㅋㅋ
요지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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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지출이 많아서 경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기다리다가 마시모두띠에서 어느새 바지를 하나 결제 해버렸다. (-10)
상의 2개는 가까스로 참았으나,, 하,,

걍 너무 사고싶어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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