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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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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ost_얼음연못.pdf




 바이올린 선율도입부터 바로 감정을 확 흔들리게 만드는곡이다.

 음악으로 기억되는 순간들이 있다.  이 곡이 그러해서 나한테 의미가 더 큰듯.



 넌 뭐하고 있는거냐며 채찍하는 듯하다 .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라며 용기를 주는 음악.

 어떻게 이 음악을 듣고 그런생각을 하냐 할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그러한걸... 


아~ 힘내야겠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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