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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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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의 Melbourne.


멜번을 표현하는 16장의 사진들





[Melbourne]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도시. 멜버른 리턴즈.. 첫번째.








QV










멜번 센트럴










멜번 센트럴의 SHOT Factory..
타즈매니아의 샷타워와 같은기능을 했을것으로.. 추정..










멜번 센트럴










멜번 센
트럴








Bourke Street, GPO, Myer










Melbourne post card 'Victorian Arts Centre'











Centre place











Centre place











Centre place










Centre place









Degraves place









City Library









City Library









Flinders Street Station









Flinders Street Station






 



즐겁게 보셨다면 손가락 하나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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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떠나기전 - 나랑 함께 일했던 신발들,





 아... 금요일부터 강의는 시작이고... 헬스는 시작했고... 

근육통은 행복하고........


뭐 눈여겨 읽고있는 사람도 없겠지만... 블로그에 영어학원과 헬스장을 언급한지가 한달이 지났는데..

다행히 이제 실행에 옮겨서 .. 실천하고 있다만... 일기 쓰는게... 쉽지가 않다. 

습관이 절대 잡혀있지 않은지라... 군대도 아니고.......



매일매일 하는짓이 패턴이 다르니... 일기를 쓸수가 있나...






팔레스타인 관련 시위였다.. 오큐파이 멜번. at QV




  

.. 이번 주말에 앨리스에서 같이 지내던 사람들을 만나게 될것같고... 그 사람들 만나면 호주생각 나겠지....

멜번이 너무 그립다... 지금도 이사한 친구들이 자기네 집에서 파티하자고 카톡오는데... 

갈수없는걸 알면서도 서로 이렇게 연락한다... 친구집이 이제 이사해서 원래 내가 살던집에 상당히

가까워 졌는데도, 갈수는 없구나, Nicholson street 따라서 자전거타고 쭉~ 칼튼가든따라서 .. .(멜번뮤졈이라고만 불렀구나...)

내리막길 내려가다가 Johnston st 주유소 나오면 콜스들리려고 길건너에 자전거 묶어두곤 했는데,


아 슈밤......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끝이 없다.......







on Bourke St.. GPO와 Tram95




자야되는데 지금 뭐하는짓일까, 

내일은 좀 일찍일어나서 일찍 운동가야되는데,




소니 AS센터는 검색하면 욕밖에 안나와서 

CCD 청소받으러 갈려고 했는데 포기했다.

오늘 그냥 발코니에서 렌즈뜯고 뽁뽁이로 쏴봤는데,

raw로 찍어서 컴퓨터로 보니까 먼지가 싹 날라갔다, 아이조으다.


디아블로도 환불하는마당에.. 


애플과 소니... 아 .. .

아 소니는 정말 그 병맛 AS 어쩔라고.... 괜히망하는게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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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E클래스
 



계기반 맘에 안들어 -_-







짠, 아우디 내부













뱅앤울룹슨 오오미




전시회장 내부

 






BMW 컨셉트카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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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인터네셔날익시비젼센터에서 10일간 열렸던 모터쇼!







Exhibition centre 안으로 들어가면 한쪽 벽면을 차량으로 도배를 해놨다.
입장료 내고 들어가기 전에 그냥 무료로 관람할수 있다.
그만큼 볼건 없지만,!
이번 모터쇼장에서 유일하게 페라리를 볼수있는곳중 하나..(볼건없지만!?)





모터쇼장 초입으로 진입하면 바로 보이는
홀던부스.
아... 레이싱걸따위 없어요.
 



한쪽 끝을 다써먹고있다. 볼것도 없는것들이.
GM대우시보레,=홀던 





라세티 프리미어..로 친숙한 크루즈.




시대가 변해서 이젠 차량옆에 아이패드가 한대씩,ㅋㅋ





닛산, 무라노.
너한텐 별 관심없다.





초입중간쯔음 가져다놓은
플스3,.. 그란트리수모 5를 플레이하도록 해놓은...




하지만 정작 시점은 차내부로 해놨다는거..ㅋㅋ




닛산 GT-R 





후미가 옛 페라리 360 생각나게 만들엉






370Z
니드포스피드하면 나오는 차였던가.




곤조있는 디자인,




전기차 리프.
많은 외면 받고있지요.
 



도요타섹션. 
생각해보면 홀던이 머리잘썼다. 초장에 구경하게
하지만~ 기억은 안난다는거~ㅋ
벌써 이런차들 보기싫어지기 시작했으니..
어딧노 슈퍼카



너 슈퍼카? 
너 컨셉카!




도요타의 FT-86II 컨셉카.
얘네는 외부도장만 번쩍거리게 해놓고
조명 애매하게 때려서 그냥 적당히 있어보이고 세보이기만,
뭐 얼마나 많은 디테일이 있겠냐만은..




이것은 마즈다의 컨셉카 시나리,





뒷태,





사이드미러 압권





앞코,




현대섹션,
파리날리고 있었는데 사람많을때 찍느라 고생함.





하여간 뭔가 촬영하러 오신분들.
(현대부스 아님 ㅋㅋㅋ)




현대 컨셉카 제네시스.블루~스퀘어.-_-뭐 이래 이름이





관심없고





앞에 전광판 먼데




궁둥이를 보니까 젠쿱생각이 팍





내부... 뒷통수에 갤탭붙여놓으면 다야?





파리 날린다니까요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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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거지만 사진한장 올리기 힘들다 ㅠㅠ
한30분걸려서 열댓장올미녀 쇼크웨이브플래시에러 ㅠㅠ
차근히 올려서 편집다하고 본창꺼버리고 ㅠㅠㅠㅠ 으아 ㅋㅋㅋㅋㅋ
하드에 사진은 쌓여가는데 어떻게 처치곤란이야 ㅋㅋㅋㅋㅋ





오늘은 플린더스 스트릿과 멜번의 메인스트릿, 스완스톤 스트릿의 교차점에 있는
세인트폴캐더랄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약간 왼쪽에 있는 저건물!!!
세인트패트릭이 좀 이름나있지만, 이 접근성이 이게 세인트폴 형님이 엄청나단 말이싱.





동일한 날 촬영된 사진은 아니지용, 윗사진은 비온날,
아래사진은 약간흐렸던날 밤ㅇ ㅔ찍은 사진,
사실 플린더스스트릿스테이션은 완전 한량이들 집합소같다,
가면 아주 거렁뱅이에 얼굴눈코입피어싱한애들만 우글우글거리고 있으니,
그닥 좋진않다 복잡하고






정문? 출입문으로 들어오면 만날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예배중일때 들어가게 되었고,,
기독문화에 문외한인 본인은 그저 멍 
 



아~ 좋습니다. 주여!
할렐루야!~
 



null.





출입구 들어오면 우측에 있는 기념품상점 쇼윈도.
아... 정확히 쇼윈도는아니고 하여간,





ㅇ_ㅇ 분위기 랑 어울리..는 유리공예품?




null.

 


null





정문출입구 위쪽.



아 글 한번쓰기 더럽게 어렵네,
신라면 먹고싶드아~~~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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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이리저리 생각없이 똑딱이를 들이민다.
탄식스러운 똑딱이긴 하지만 핸드폰 보다야 좋으니 뭐라 할수도 없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사진 업로딩은 너무 느리다. 이곳인터넷이 ADSL인탓도 있겠지만...
정말 인내심을 요하는 과정인듯 하다.



 




Collins st.
위로 쭉쭉뻗은 건물, 앵글이 끝까지 안들어간다 으허






Smith st 울월스에서 장보고 집에 가던길
아, 울월스랑 세이프웨이는 같은거다 =_=




달이 참 밝던날,





시티주변 이름난 스트릿에 건물들은 다들 이런모양,
작아 보이지만 대부분 안쪽으로 상당히 깊은것이 특징.. 
동네가 크니까 가게도 크다.







Westgarth st. 집주변 다와서..






Melbourne Univ 근처. 이쪽은 시티 북쪽.,





멜번유니에 속한 박물관,
호주 역사전이었던가 그랬던것 같다.






버크스트릿에 리뉴얼?한 자라매장, 아 사람바글바글하다.
1층 여성복매장은 정말이지 너무 바글바글해 =_=....




 
Richmond의 쇼핑센터건물.
역시나 몇층안되지만 무지하게 넓다.
IKEA 와 Kmart 가 같이 있다.



 


Kmart입구,
Kmart는 호주 전역에 깔린 할인점인데 6월 세일가로 바꾸기 전이었는지
생각보다 가격이 싼지도 모르겠는 가격이었다.
피곤해서 내부는 별로 보고싶지도 않았지만 
하이바만 사서 나왔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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