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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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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구장, sk와 기아의 경기,

16년만에 야구장 방문,

기아의 경기를 처음으로 보러갔는데 SK한테 만루홈런까지 얻어맞으며 5대12로 져버렸다.

흠......ㅋㅋㅋㅋㅋ


내일도 한다던데..

태풍오기전에 이기길...ㅋㅋㅋ





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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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wab Sa’adat Ali Khan Tomb  -  Lucknow / babul bh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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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품 국제공항도착해서 :)

홍콩에서 외로운 하룻밤 하고나서 오전내내 코즈웨이베이를 돌아다니다 방콕으로 날아왔습니다 슝~

ㅍ킹 에어아시아...........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바로 누들~~ 찾아서 (나말고)

길거리에 주차하고 포장이 안된 포장마차에 야식먹으러!!!

즉석?! 라면이 만들어 집니다.







테이블에 비치된 소스통, 

역시 맛의 나라는 다릅니다잉.









피쉬볼?! 과.. 몇몇 옵션 골라 만든 라면,ㅋㅋ

어지간해선 맛이 비슷했는데...

처음엔 힘들던 저 자극적인 맛이.. 시간지나니 너무 생각난다ㅠㅠ








SSM이다,

테스코 로터스, 한국의 홈플러스,

얼음사러갔는데 없었던것 같다.







한국화장품 수입업을 시작한 'Yai' 

((쌍둥이 형제인데, 형이 Yai(크다), 동생이 Lek(작다)라는))

((별명(애칭)을 쓴다.. 상당히 흔한 애칭이라며,))

그나저나.. 폼클렌징이라는데, 가장 우측제품 빼곤.. 사기맞은듯한...

구글번역기라고 써져버렸다... 피해자C는 뭐였을까.. 

비타민C정도가.. victim으로 전락...








이것도 뭔가 맛있었는데, 상당히 소량이 공수되어왔다.ㅋㅋ

돼지였는가보다.








아침 기절모드.....

누가그랬던가, 하루중 가장 자기 좋은시간은,

밤에 피곤할때가 아니라, 방금 일어났을때라고.ㅋㅋㅋㅋ








이건 메추리알이었나, 코코넛이었나, 밀가루랑 어찌한거였나..

맛있었는데,, 내가 야금야금 다먹어버렸지.......








잎에 싸진.. 달달한 저것은... 떡같은 저것은........

너무 다양한 음식을 먹으니 부작용이........









이것도... 계란초밥모양 유부같지만 위에 저게.. 상당히 달달하고 맛있어서...

옆에 있던건 누가 뚜껑만 쏙떼먹었다.









자 일어났으니 도심을향해,,,,,,ㅋㅋㅋ

방콕... 시티는.. 상당히 컸다..

면적이 워워....









터미널에 들려 고향으로 짐을 보내려는 반챠,

그런거 있지않는가.. 고속버스에 짐만 실어보내는 그런 써비스,









태국의 2층버스,

저 버스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래층에 VIP 못타면 위에서 멀미꽤나 할것 같다만..

아래층 앉으면 얘기가 달라진다.








터미널 대합실 한쪽의 휴게실인데,,,

의자가 버스의자다, 버스으자 오,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일까,,,,










태국 어딜가든 , 그곳이 터미널이라 할지라도,

태국인들의 국왕사랑과 불교사랑은 변함이 없다.








반챠기다리는 땡모,

눔과 땡모 역시 본명이 아닌 별명이다. 

눔혹은 눔님 인데, '님'이 한국에선 존댓말이라며

땡모뒤에 님을 붙여서 땡모님 이라고 해줬더니

울상이되선 '땡모님'은 '맛이 없다'라는 뜻이란다....ㅋㅋㅋㅋ


아, 땡모의 뜻은 '수박' 워터메론 이다.








저것은...... 송장???

글씨쓰는거 참어렵다... 45모음이었던가... 

배울려다 1분30초만에 포기.










터미널 옆의 상가.








아이폰용 심카드~~

트루무브는 3g 잘터지는 데이터서비스용 캐리어,

그냥 true는 3g가 잘 안터진다, 느리다, 고로 트루무브..(가장저렴한 통신사라 생각하면된다)

트루무브도 방콕, 치앙마이등등 에서는 잘터지나.. 외부로 빠지면.. 잘안터진다...(3g말하는거임..)

현지친구들은 태국내 모든통신사가 쓰레기라며....-ㅛ-...

그나마 AIS가 가장.. 좋은곳이라 말했다.










지나가다 보니 그 유명한 짜투짝이 보인다, 아직 주말이 아니다.










대학교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왕궁 구경하러 나가는길~










서울처럼, 어쩌면 훨씬 다양한 각도로,,,,,방콕 전역을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 똥물.....흐흐흐흐흐흐








하지만 수상택시는 한국보다.. 접근성이며 이용하는 사람들이며... 

차라리 더 '교통수단'으로 이용된다.







이곳은 뭐하는 대학교일까요...










왕궁쪽으로 향하는 길에 늘어선 시장, 아.. 여러여러 군것질 거리들이 눈을 현혹합니다.










하나씩만 맛보기에도 배가 불러터질것만 같은!~










설탕발라진 토스트 식빵을 엄청나게 만들어 팔던 그곳,!

저기 언니, 일부러 나 안보시더라, 

너무 대놓고 찍었나,

하여간 맛있어서 더사먹었다. 냠냠








태국정말 음식하난 굿굿짱,

맛의 범위가 광대해서 좀 곤난하기도 하지만,







왕궁 입구~~~뜨든










멀리보이는 왕궁,,, 특색있다 정말, 강하다 뭔가.











왕궁 입장후 벽면에 그려진 벽화!?











기도세트랄까... 

꽃과 향, 초 들고 기도하고, 꽃도 내려놓고

향에 불붙여 세우고 초도 불붙여서 세우고,

금딱지 부처에 붙이고, 노란물로 부처상 씻기고~!










태국의 불교양식은, 

화려하다. 정말 화려하다.

반짝반짝반짝.









지은지 얼마나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건축물을 고치고 하는데 그닥 별 의식이 없는지

쉽게 뜯고 고치고 하나보다, 

다들 색깔이 휘향찬란하고... 오래되어보인다는 느낌을 주는 건물들이 몇개 없었다..








저땐 몰랐는데, 저 가루다들이 태국전역에 그리도 많을줄은,









에메랄드 템플 뒷편인갑다.









우아함의 절정이라는 그 불상,











어찌 편집하다보니, 술마신사람처럼 얼굴이 붉다.......

꺾기도에 홍보하는 그사람 같기도하고,








자~이엉ㄴ트,

왠지 나도 세로로 눌러놓은듯 길어보인다. 










HDR화~ 시킨 왕궁의 하늘이지.

(사실 모든 사진에 은은한 HDR느낌을 줘버렸지만...)

단순히 필터 때려박는게 아니라, 적정선을 찾아서 편집하고있다.

사진은 포토샵으로 찍는다는 말이 백번정답이었다. 








태국은 관광대국,

한국어로 된 안내 책자도 있었다.

뭐 워낙 아저씨들이가서 돈쓰고 여자사먹고하니까 ,

어쩔수 없이 껴안고 가는걸지 모르지만,

똑같이 못사는 나라에서 좀 산다고 정신못차리고 다른나라 나가면

사람들 무시하고 그러는데. 큰코다칠꺼다.









아, 아까 벽화사진 찍을때 등지고 있던곳이지,

30바트내고 저기서... 정말 30밭? 더냈던거 같은데,,, 40밭?

꽃하고 향하고.. 응 .. 그랬지..












태국사람들 참 착한데, 종교생활해서 그런가,










왕궁내.....











이것은 현재 국왕이 사용하는곳은 아니고... 그전 왕이 사용한 곳이었다는데... 

비가 왔다 안왔다 왔다 안왔다...

방콕에서의 비는 소나기..성 폭우가 많았는데.. 미친듯이 내리다 정말 멈춘다.

후에 떠내려가도록 퍼부은 며칠뺴곤..










방금만해도 비뿌리던 구름인데 말이지.









구름이 이쁘다.

방콕엔 차도 많은데, 한국보다 하늘은 깨끗다.










코코넛 간식~!









선왕의 공주가 얼마전에 좋게좋게 세상을 뜨신 이후였단다,

왕궁옆 공원에 이렇게 가!?건물들이 세워졌다.

장례이후에 다 철거된다고,










스케일있다. 하지만.. 사대강만 못하다.









이후에 옮겨온 백화점이니 어디니 뭐니....

방콕은 쇼핑의 도시..... 

아니 태국자체가 원포더쇼핑 투포더 샾핑








그 상가 옆 재래시장에서 썬글래스,,,,,

다같이 사서 3개에 420밭인가 줬던가??

(아, 저걸 사진않았다.)








눔(아누트라) 집에서 엄청난 환영을!!!!!!! 시상에!!!

상다리 부러지는 만찬이었다. 

밥먹고 있는 저 테이블은 실내가 아니라,

마당에 있는 벤치, 같은 테이블, 물론 정자처럼 지붕이 있다.








과일의 왕이라는 두리안,

하지만 난 수박이 짱일세,









망고망고,

내추랄망고, 밥먹고있는 저 테이블 위에 대롱대롱 열린 망고를 그자리에서 따서 슥슥







남자친구와 영상통화 하는 땡모, ㅋㅋㅋㅋ 

아~~~~~ 방콕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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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의 Melbourne.


호주 멜버른을 표현하는 18장의 사진들.






[Melbourne]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도시. 멜버른 리턴즈.. 두번째.









플린더스 스트릿 스테이션










멜번 한인중에 이곳 모르면 간첩이라는.. 대박마트










Town Hall 건물(좌)과 City Square 앞건물(우)











Swanston Street, Town Hall 그리고 St. Paul's cathedral.











China Town











Exhibition street











Bass lounge on Lt Bourke st.(China town)











Southern Cross Tower on Bourke st.












Town Hall











Hosier Lane _ 미사거리











Federations Square and Flinders street station










Federations Square










Federations Square










Friday Night of Yarra River










Ponyfish Island











Yarra River











Yarra River











 Federations Square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도시 Melbourne Returns 첫번째 이야기로.. (클릭)




호주여행 멜버른여행 멜버른사진 멜버른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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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의 Melbourne.


멜번을 표현하는 16장의 사진들





[Melbourne]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도시. 멜버른 리턴즈.. 첫번째.








QV










멜번 센트럴










멜번 센트럴의 SHOT Factory..
타즈매니아의 샷타워와 같은기능을 했을것으로.. 추정..










멜번 센트럴










멜번 센
트럴








Bourke Street, GPO, Myer










Melbourne post card 'Victorian Arts Centre'











Centre place











Centre place











Centre place










Centre place









Degraves place









City Library









City Library









Flinders Street Station









Flinders Street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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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 (High Dynamic Range...) 시도 이틀차...



어제 오이도 허탕치고나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이쁜사진을 찍고싶은데 실력이 없다면

이쁜동네에 가야한다!!! 라는 점일까..


오늘 겸사겸사 학교에 갔다가 건물 라운지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왔다..



아래사진은 노천극장.

아주~ 비비드하게 처녀작치곤 잘나와서 좋다 :)

±0.7 EV 옵션으로 촬영했다.







노천극장






아래 사진은 정문.









네오 르네상스 정문



그닥 해질녘도 아니고.. 비가온 이후였는데..

포토매틱스 넣고 나니 화면이 다 빨갛게 나왔길래. 그레이스케일해버렸다..

그나봐 제일 봐줄만 해서.......ㅠㅠ





나름 Raw 파일로 찍어서 온건데.. 

그렇게 찍어보니 카메라가 렌즈청소를 해야한다고 알려줬다... 

사진에 저.. 동글동글... 

사실 어떻게 없애는지 모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려주세요 여러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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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얘기했던... 우리 울월스 매니저 제드가 올리던 HDR사진.. 드디어 인터넷에 찾아서 연구해봤다..

 연구까진 아니고.. 그냥 몇몇사진 연습해봤다.. 


  Photomatix 로...


 HDR 해볼욕심에... 명암차가 분명한 사진을 찍어보겠다며..

 오늘 오이도까지 카메라들고 갔었는데...  젠장 구름이 뭐가그리 많은지 .. 노을도 못보고 돌아왔다.. 

 사진한장 못건지고... 카메라에 HDR뭐시기 옵션을 이리저리 연구해서 갔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냥 가진사진 노출만 포토샵으로 억지조정하고... 프로그램에 쳐박았다..


 메타데이터가 제대로 됬을리가? 혹은 없어지나?? 사진세장 불러올때 절차가 하나 더생기는거 같았는데.. 그것만하고나면

 그냥 그럴싸하더라,,



  강좌들을 찾아보면 이리저리 만져서 커스터마이징 하라고 하지만.

 난 일단 이정도만 해도 만족스러운가보다.















이 집 너무 멋있어서... 찍어왔다...

그리고 HDR을 찌끄럿다.....ㅋㅋㅋ


약하게 한다 싶게 했는데.

중독적이다... 하면 할수록 더 티나게 하고싶다.


저 집 주인은 누굴까? 










저 집의 대략적인 위치!?

A 써진곳이 갭팍!









구글지도 위성사진~!!!ㅋㅋㅋ

위성사진만 봐도 범상치 않다.

주변집의 지붕을 보면.. 더더욱..

저 동네도 부촌이라고 하더라..


저 비싼 금싸라기 지역에... 

더들리페이지 보호지역이 존재하는 이유는...

내가 저렴한 가이드북에서 읽은바..


어떤 부자가.. 죽기전에.. 땅을 자기 개한테 유산으로 남기는 바람에..

저렇게 남게 되었다고...






짜잔. 이집

연예인이 살려나....ㅠㅠㅠ

나도 저런집 지어살아야지. 








갭팍가는길에 내려서 찍은... 등대,


허접하다.. 더 강좌를 찾아봐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구름 주변이 저렇게 시커멓게 변해버리는 것은 옳지 않다...


그냥 하면 이쁠까? 생각해서 원본이미지 1장으로 노출조정해서 포토매틱스를 돌리니.. 쩝..


이미 원본이미지가 다이나믹 레인지를 어느정도 다 커버하고 있는지라...

(약간의 세부디테일과 색감빼면... 원본이 더 이뻐...)




사진을찍을때, LCD에 히스토그램 뜨는걸 보고

이걸 어떻게 보는건가.. 했는데..

포토샾에서 커브랑 레벨 조정하면서 생각해보니,

HDR은 기본이 이 히스토그램과의 싸움이더라...

처음 사진 찍을 때 부터 정경의 다이나믹레인지를 따져보고 사진을 찍어야겠다..









여기가 갭팍, :)




아...






아래 사진은 인터넷에... 

몇달? 년? 전에.......

게임속에 나오는 동네 실사라며 돌아다니던 이미지.....

난 이렇게 만들라면 멀었다.....흐아...







다른 HDR 기법을 응용한 예제 사진들


[HDR] 경희대 평화노천극장 + 정문(클릭)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도시. Melbourne Returns.. 1/2(클릭)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운 도시. Melbourne Returns.. 2/2(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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