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식별을 위한 제리캔 스트랩. 네이버 펀딩에서 눈멀어 구매후 캐리어에 부착했다
감쪽같은 아이패드 동남아라고 표현하지만 정말 장거리 노선이다. 공항근처 머큐어 호텔 리셉션.
국가의 수치
15분걸려 서브된 햄버거, 큼-직하다 나이 먹을수록 한국 음식이 최고야
느낌있다 공항스벅 패드마 호텔 로비 포 호텔 로비, 여기도 상당하다 여기 식당 이름이 뭐더라,, 암튼 근사해 뮬리아 호텔의 헬스장, 시설 몹시 쾌적하다. 정글 뷰 조식, 음식은 맛대가리 없다 지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