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알로 요가가 세일을 하더라구 - alo runner 구매
그렇게 성의 있진 못한 리뷰.
제품 정가는 256,500
실구매가 178,800
그리고 무료배송
하얀 alo 요가 박스에 재빠른 DHL로 배송됨.
제품 박스는 뚜껑 분리형이며 특별할건 없음...
실내조명 아래 촬영이라 색상이 살짝 어둡게 나왔으나, 그렇다고 밝은 느낌도 아님..
봄/여름 신발을 사려고 한건데 몹시 더운 색상을 받았네..
미국놈들 답게, 홈페이지 색상은 믿을놈이 못되었다
혁신적인 제조 품질..
아웃솔 힐부분 색상은 왜그런데,,
힐컵의 스카치는 이미 결함발견,,
그래도 가볍긴 정말 가볍다.
총평 : 참 가볍고 폭신하고 편하다. 쿠션이 얼마나 오래갈진 모르겠다.
색은 더워보이지만 갑피로 바람도 잘 통한다. 차 에어컨에 발등시렵더라.
발볼 약간 넉넉함, 토박스는 상단으로 공간이 좀 있음 ,
285-290 신는데 285 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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