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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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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부트 미카엘의 금강제화 버전 (aka 금카엘)
발볼이 상당히 넓게나오면서 -10 하라는 인터넷 사이즈 추천 글 속에
275 를 주문하고 사이즈에 성공하여 기쁜마음에 글을 써본다.
평소 285, 볼봐서 290을 신으며,,
280은 탠디 일반구두말곤 신어본 일이 없다
그리곤 이 신발은 275가 맞다
팁 끝


발 코가 약간 각지고 둥근맛이 덜하다. 라스트가 길다고 표현하나?  발을 작아보이게 만드는덴 기여하진 못하겠다

 

싸게 샀다고는 못하겠다
겉보기엔 무난한데,, 튼튼할것 같냐? 그건 아니다.. 얇디 얇다. = 잘늘어나고 편하겠지

 

비브람 창이다.

제법 뭐 좋은척 하지만, 비브람도 잘 닳는다..
마냥 만능은 아닌것.

밑창은 그냥 통짜 스폰지다. 그래서 Light버전이란다,  (가격은..?)
덕분에 가볍긴 한데 .. 분명 지우개처럼 지워지겠지.. 

그래도 발에 맞아서 기쁨상태임.

끝.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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