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신년목표를 세우자
Monolog/방백 / 2023. 1. 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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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은 아무것도 없이 한 해를 보넀다면,
다시 토끼해가 찾아온 23년은,, 음, 멋지게 보내보는 걸로
전화영어를 하면서 New year's resolution이 뭐냐고 여러차례 질문 받았는데,
별 생각이 사실 올해도 없었다.
내,, 나이때 한국인 다 똑같지 않니?
1. 운동한다. 2 책을 많이 본다 3. 자기개발(영어공부) 한다
아닌가? ㅋㅋㅋ
이것들은 굳이 신년계획이라고 올리기도 새삼스럽잖아, 평소에 해야지
근데, 방금 하나 생각나서 여기에 적어두려고 왔다.
1. 글씨를 천천히 공들여 쓰도록 하자
- 글씨엔 성격/ 인품이 묻어난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차분하게 필사를 해보고 싶다.
(책상이 있는 방이 필요하겠구나)
왼쪽으로 약간 기울인 글씨가 멋있더라고.
업무 노트 필기하면 괴발새발 했는데,,
마흔의 글씨체는 더 나아져 있길!
* 생각한 접근방법은,, 블로그에 있는 필사노트 pdf를 인쇄해서 써보는거다
더 좋은방법은 알려주세요.
2. 두번째는 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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