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꿈을 꾸고있다
Monolog/방백 / 2023. 7. 10. 01:4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관계가 없다)
같은 꿈을 꾼다.
같은 꿈을 꾸었는지 조차 몰랐겠지만
어느새 같은 장면 속을 지난 꿈이 머리속에 있다
(인지한 이 순간 나는 깬걸까 꿈을 꾸고 있는걸까? )
평소에도 꿈을 잘 안꾸는 사람이라
가끔 이런 꿈들이 잘 기억에 남는건가 싶기도 하고
몇달 전 반복해서 꾸던 꿈과, 오늘 다시 본 이 꿈은 또 다르지만
공통점은 꿈이 같은 혹은 비슷한 집에서 시작된다는 거다
오늘은 캄캄한 밤에 차(?)를 타고 지방도로를 달리다 큰도로에 합류하는데
전조등이 너무 어두운거다,, 꺼져있나 싶어 다이얼을 돌려봐도, 상향등을 켜봐도 어둡고,
터널 위로 난 큰 우회로를 돌아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그리고는 점점 차가 통제하기 어려워 지는 꿈.
일단 여기까지
'Monolog > 방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면 쓸수록 현대카드는 쓰레기네 (0) | 2024.02.05 |
---|---|
Obsessed 란 무엇이요 (0) | 2023.12.08 |
고위직 공무원의 특징이라면 (0) | 2023.07.07 |
나이먹고 계속 살다보니 (0) | 2023.05.17 |
2023년의 신년목표를 세우자 (0) | 2023.01.04 |
12년만에 돌아온 애플 생태계 (0) | 2022.12.19 |
[etc] 생활비 결산 (0) | 202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