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흔은 더 근사하길 기도해 본다.
카테고리 없음 / 2024. 1. 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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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가 빼곡하다
정리는 생각 뿐 하루하루 물건들이 켜켜이 쌓여간다.
과연 생각을 하긴 했나?
매일 매일이 바쁘다를 입에 달고 살면
그냥 난 그냥 바쁜사람이 되는것 뿐이다.
회사에 시간 팔며 바쁘다 죽는거다.
그말이 맞더라. 시간은 정직해서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그 사람을 결정한다는.
2024년 새해, 마흔이 머지 않았다.
아주 작은 변화부터, 내 인생을 바꿀 넛지에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