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내가 쓴 게시물을 읽는 것은
Monolog / 2024. 9.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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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
필요할 때 가입해서 정보만 찾거나 질문만 하고 잊어버린 수두룩한 네이버 카페들을
여기저기 들락거리다 발견했다.
다시 들어가서 내가 쓴 게시물 들을 보아하니 20년전 쓴 싸이월드 방명록 처럼 새롭다.
이런 일도 있었구나,, 이런 생각도 하고 이리도 경거망동한 댓글을 달았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
흘러가는 말이라면 몰라도, 남은 인생은 댓글을 참 조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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