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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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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서 이리저리 생각없이 똑딱이를 들이민다.
탄식스러운 똑딱이긴 하지만 핸드폰 보다야 좋으니 뭐라 할수도 없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사진 업로딩은 너무 느리다. 이곳인터넷이 ADSL인탓도 있겠지만...
정말 인내심을 요하는 과정인듯 하다.



 




Collins st.
위로 쭉쭉뻗은 건물, 앵글이 끝까지 안들어간다 으허






Smith st 울월스에서 장보고 집에 가던길
아, 울월스랑 세이프웨이는 같은거다 =_=




달이 참 밝던날,





시티주변 이름난 스트릿에 건물들은 다들 이런모양,
작아 보이지만 대부분 안쪽으로 상당히 깊은것이 특징.. 
동네가 크니까 가게도 크다.







Westgarth st. 집주변 다와서..






Melbourne Univ 근처. 이쪽은 시티 북쪽.,





멜번유니에 속한 박물관,
호주 역사전이었던가 그랬던것 같다.






버크스트릿에 리뉴얼?한 자라매장, 아 사람바글바글하다.
1층 여성복매장은 정말이지 너무 바글바글해 =_=....




 
Richmond의 쇼핑센터건물.
역시나 몇층안되지만 무지하게 넓다.
IKEA 와 Kmart 가 같이 있다.



 


Kmart입구,
Kmart는 호주 전역에 깔린 할인점인데 6월 세일가로 바꾸기 전이었는지
생각보다 가격이 싼지도 모르겠는 가격이었다.
피곤해서 내부는 별로 보고싶지도 않았지만 
하이바만 사서 나왔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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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임수정을 데리고 도망친 소지섭이 골목길 쓰레기통 뒤에 숨으면서
유명해진 이 골목.. 플린더스 스테이션 앞에서 차에 잘못올라타서는  
걸어서 1~2분거리에 있는 이 호시어레인에서 가방을 털리고... 뭐 모르겠습니다.
드라마가 다 그런거지요




매번 갈때마다 항상 벽 그래피티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한두달에 한번씩 방문하면 종종 바뀌어 있곤해요.....



음악하고있는 친구들도 보이고

가끔씩은 이 거리에서 화보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꼭 이거리에서 찍으려고 오는거라기 보단..

멜번이라는 도시 전체에서 찍다보면... 야라 강변도 가게 되고 이곳저곳

가다보니 이곳도 오게 되는듯 해요... 


^위사진 앞으로 보이는 그물망같은  유리벽...

페더레이션 스퀘어의 일부지요...

저방향으로 보통 호시어레인에 진입하게되는데.

그 초입 좌측에 있는 가게 2개가 상당히장사가 잘된답니다.

친구들과 함께간다면 꼭한번 가보고싶은곳이기도 한데.

혼자돌아다니기엔 한계가 따르지요??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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