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뭐하는 곳이냐 넌!? 톰마논 (Thommanon)
Globe Trotters/Cambodia '12 / 2013. 1. 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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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놓고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앙코르와트
가는곳마다 구분 없이 사진기를 들이대고 다녔더니, 시간 지난 지금
여기가 어딜까 하고 있다. +_+ 대단도 하지,
첫날 프놈바켕 실패, 둘째날 오전 앙코르왓 일출 실망,
이제 소순환 코스를 시작+_+,
앙코르와트 보고 와서 앙코르 톰으로 들어갔다가 동편 승리의 문으로 빠져나왔다.
잠시 바이욘을 스쳐지나갔지만, 내일로 기약,
난 글씨배경을 핑크빛나게 깔았는데 왜 흑색인거야 -_- 어!??
사원의 관광 포인트가 상인방 위의 부조들이라고 하길래 열심히 쳐다봤다.
여기까지는 시작지점이라 미리 공부한 내용들이 기억났는데.
그이후론 뭐.........
요니,
링가와 요니
사원의 한중심에 놓인게 다 링가와 요니,
뭐하는 곳이었을까,,,,
나무를 깎아 만든 수준이 아니라,
저 정교한 디테일들이 모두 돌이라는점이,,
엄청나다.
가루다(태국에서도 많이보이는)를 타고 있는 비쉬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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