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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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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놓고도 어디가 어딘지 모르는 앙코르와트 



가는곳마다 구분 없이 사진기를 들이대고 다녔더니, 시간 지난 지금

여기가 어딜까 하고 있다. +_+ 대단도 하지,



첫날 프놈바켕 실패, 둘째날 오전 앙코르왓 일출 실망,


이제 소순환 코스를 시작+_+,

앙코르와트 보고 와서 앙코르 톰으로 들어갔다가 동편 승리의 문으로 빠져나왔다.

잠시 바이욘을 스쳐지나갔지만, 내일로 기약,




난 글씨배경을 핑크빛나게 깔았는데 왜 흑색인거야 -_- 어!??








사원의 관광 포인트가 상인방 위의 부조들이라고 하길래 열심히 쳐다봤다. 

여기까지는 시작지점이라 미리 공부한 내용들이 기억났는데. 

그이후론 뭐.........







요니,

링가와 요니

사원의 한중심에 놓인게 다 링가와 요니,










뭐하는 곳이었을까,,,,










나무를 깎아 만든 수준이 아니라,

저 정교한 디테일들이 모두 돌이라는점이,,

엄청나다.








가루다(태국에서도 많이보이는)를 타고 있는 비쉬누 신,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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