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39)
Monolog (62)
관심가는것 (109)
Globe Trotters (93)
Back in school (21)
Total
Today
Yesterday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숱한 워킹홀리데이... 호주.. 영문 이력서 작성법에 대한 '불만'을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쓰려다 보니 쓸말이 없다.


랭귀지스쿨 다닐당시 레주메 컨설팅 시간이 있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 때문에,, 다들 한번씩은 거쳐가는 코스, 

다들 호주스타일로 이력서를 만들어온다고 노력은 해서 오지만,

막상... 한국에서 자소서 첨삭받듯이 빨간줄이 북북그어지는것이 현실..


형식에 얽메일 필요도 없지만, 형식을 벗어나려고 하는 시도들이 한국적 사고에 얽혀

되려 형식을 만들어 내고 있는듯하다...



내가 했지만 가장 허망했던 실수는말이다... 워홀책에 그렇게 써져있던 경우가 있었다.

전화번호 0435802826 적어놓고 (괄호)치고 옵터스~ㅋㅋ 적어주세요~~~  라며....

장난하나 개똥망거지색기가...


아니 HR이....  옵터스면 전화안하고 텔스트라면 전화하나!?? 응!?

대한민국 이력서에 01099999999(LG U+) 이렇게 적어서 냅니까 ???

상식을 벗어난 조언이었다... 문제는 백팩에서 만난 사람들중 그러고 있던 사람들이 간간히 있던것...

난몰라 ㅠㅠㅠㅠㅠㅠ 




아... 도중에... 영어이름에 관한 견해....

뭐 학원에 가거나... 영어이름 쓰는 동양 애들은... 지배적인숫자가 한국인이었던것 같다.

현지 선생님이며.. 일본애들이.. 한국사람들은 모두~ 영어이름이 있는거냐고 물어볼 정도..


외국인들이 발음하기에 정말 거지같은 경우가아니라면... 

동남아 어디 애들처럼 이름에 한국인이 발음할수 없는 그런 발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 발음하기 힘든것도 아니라면 ..

평소에도 그냥 한국이름을 쓰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정체성 있게..


네이버에 영어이름 치면 나오는 40개 목록중에서 골라서 가봤자...

불과 세달만에 제이콥만 네다섯명 만나는 사태를 초래할테니.....

아.. 하지만 교민사회에 어울리기 시작하면 영어이름을 여러개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다..

심지어 알려지는 한국이름도..




국적!? 나이!? 성별!?

워킹퍼밋만 있다면, 국적이 무슨 상관인가.. 

이름 석자에... (옵션으로 영어이름..) 적어 내자, 성별도 사진도 모두 필요없다.  

(캐시잡이라면 더더욱 필요없고, 텍스잡이라면 여권복사하면서 알아서 알게될테니,)

솔직히 한국 남자분들 그렇게 꼭 적어넣는 군생활도 필요없다. 24인용 텐트 혼자친게 그게 무슨경력이라고..ㅋㅋㅋ

운전병 출신이 식당에서 딜리버리 할꺼아닌이상....말이다..

본인의 경우 직업관련 경력 외에 나머지 약력은 대학,랭귀지코스 2개 넣은게 전부다



!철저히! 직업적으로, 커리어와 연관있고 일목요연하게 집중된 이력서를 작성하라.


아래 이미지는 현지인 선생님과 함께만든 본인의 이력서이다..

특히 저런 skills 부분은... 한국인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이력서 개념에서는 생각하기 힘든것이 사실..

언어에 답없이 그냥 가시는 분들이라면 작문하래도 어벙 타버릴것이 현실.

하지만 저 부분이 핵심이라는거다..



당신이 워홀비자로 호주에 와있고, 뭐 다양한 경험을 원하고.. 문화를 배우길 원하고. 좋은 친구를 사귀고싶은건

이력서커버레터에 필요하지 않거니와 적합한 내용도 아니다. 

당신이 뭘했고 뭘할수 있는지 보여줘라.

한국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중간정도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몇몇 항목이 비슷할뿐, 절대 그렇지 않다. 



한눈에 들어오게, 간략하고 깔끔하게,, 구성있게 군더더기 없는 이력서. 


아래 양식도 본인이 만든게아니다. 그냥 MS워드에 있는 이력서 하나 눌러서 적어넣은것이 전부.

이력서를 작성하는 그 누구가 아무리 한글 2010에 능하다 하더라도,, 그 시간에..

기본으로 저장되있는 양식한번 둘러보길바란다.. 깔끔한거 많다...정말~~?




이렇게 이력서는 한장으로 끝.




*** 커버레터를 요구한다면... ??

어쩌겠는가 써야지. 하지만 제발 네이버에 그만 찾고.. 차라리 구글링을 하길바란다... 

한국인들이 쓰는 영문 커버레터 양식 찾지 말고, 원어민들이 그들의 언어로 쓰는 레알 커버레터를 구글에서 찾아내길..

그것도 google.co.kr에서 말고... google.com.au나 여타 다른 국가의 구글에서 ...


**** 멜번에서 만난 한 홍콩!?여자는... 이력서가 스무장이 넘었다. 경력에 학력증명에 자격증에 이러저러이러저러.

홍콩이야.. 영어를 많이 쓰는 나라니까..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었다.. 증명 서류들 조차 모두 영어로 되어있었으므로..

하지만.. 그 사람은 일반 워홀러처럼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서 시작하는 하우스키핑,키친핸드 이런거 구하려던 사람이

아니었던것으로 사료된다..(뭔가 전문직을 원했을꺼야)

반대로 이력서를 명함크기로 만들어서 ....... 정확히는 이력써로 써먹기 위한 명함이었을까.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그리고 유니폼을 입은 본인 사진..(증명사진이 아닌 약간의 포즈를 취한....)

거기에 간단한 문구(포부등)를 적은 네임카드를 그냥 이력서 대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었고...(충격)

실제 그 네임카드만 가지고도 일을 구하는것을 보았다... 언어가 통한다면 충분히 일구하고 남는다...


형식에 얽메이지 말자. 음.. 대충 베스트셀러로 알려진. .그런 워홀책들은.. (이미 최소 5-10년 자료다...)

이제 볼필요가 없다. 책에서 저자가 만난 너무 착하고 자비로운 사람들. ??????

아직도 그곳사람들이 동양인들 보면 신기하게 쳐다볼것 같은가??


 국내에서 한글맞춤법틀린 외국인근로자의 이력서를 대충 보고 넘어가고 받아줬다고 한들,

그 근로자가 자신의 경험이 모두 정답이고 이력서가 끝인양 자국 네이버에 뿌리면 어찌되겠는가..

그것이 책이 되었고 베스트셀러가 된거다... (난 거기에 속았고)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락스타 체크카드,, (樂Star)

락스타 통장이랑 같이 해서 하면 이런저런 옵션들이 많길래...


특히 이번에 교통비 할인기능에 혹해서..

주거래 은행을 바꿨는데..

생각보다.. 혜택은 많아보이는데 치졸하다..


총 실적에 비례해서.. 최대 할인량에 제약이 걸리는거.. 이거 병맛이다..

교통카드랑 통신비할인받으려면 30만원 이상써야된다,

그런데 그래봤자 최대 2만원 ...

통신비 교통비 합쳐서 4500원 할인받고나면,

나머지 혜택중에서  맥시멈 15500원 할인받을수 있다는거지..

놀이공원이라도 한번 가는달엔 그냥.. 뭐 도루묵..



우리V체크랑 잘 가려가며 써야겠다...

국민에 30쓰고 우리에 30쓰고 이런식으로 두카드 모두 써야지..

이번달에 국민에만 몰빵으로 80만원정도 쓴거같은데...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얻을 수 있는것?, 프로그램 개요, eBoostr 설치파일, 크랙, 크랙방법,,시리얼!?

한참을 모르고 지낸 프로그램이지만 얼마전에 웹서핑하다 알게된 이후

평이 너무 좋길래 나도 받아서사용중이다. 구형랩탑에 사용중인지라 

다른사람들이 적어놓은만큼.. 컴퓨터가 날라다녀요! 정도는 아니지만,

(본인의 랩탑은 메모리가 2Gb인관계로..) 

속도가 빨라졌음은 확실히 느낄수 있었기에 공유 및 알리고저....


네이버에 돌아다니는 파일들이 크랙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경우가 있어서 

설치하고 지우고를 몇번했는데, 성공한 설치 파일을 첨부한다.


기본설치시 크랙이 먹혀있지 않은데,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스 2개 종료 후,

크랙폴더내에 32bit,64bit 구분해서

폴더내 파일을 프로그램설치폴더에 복사해 넣으면 끝, 

이해못하실까봐 크랙방법은 유튜브에 엄연히 돌아다니는 동영상을 첨부한다. 




***eBoostr?? 하드에 존재하는 캐시파일을 USB나 RAM에 저장시켜(접근 및 읽기속도가 빠른매체) 

     동시에 읽어들임으로써 부팅 및 프로그램 실행속도등의 향상을 가져온다. 

           ==> 여러명이 작업할 때 책한권으로 여러내용을 찾는것보다 같은책이 3권 4권 있다면 동시에 더 빨리 찾겠지요??


****** 32bit pc를 사용하나 4Gb이상 메모리를 가지고있는 경우, 가장 비약적 성능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프로그램 설치이후 가장처음으로 그런 영역(인식범위 외 영역)을 가지고 있는 지 검색하는 과정이 있다.)

단순하다, 램(시스템 메모리)이 가장 접근 및 읽기속도가 빠르기 때문,( Random Access Memory 아니던가,)

여분의 영역이 없다한들 2기가 이상의 메모리라면(초과_2기가 하지마세요),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적정비율의 영역을 캐시저장영역으로

설정하여 사용하면 그 역시 좋다. 욕심내서 더 많은 영역을 설정해 줄 필요도 없다. 


****** 남는 usb슬롯이 많다면 여러개 꼳을수록 속도는 빨라질것,

    usb를 2개 3개 꼳는다고 해서 각각의 usb에 담긴 내용이 다르지는 않다. 심지어 ram에 기록되는 부분도.

    하지만 책의 수를 늘려주어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가져온다. 

    (장치관리자에서 usb메모리 속성 고급설정에서 시스템 캐시로 사용 체크 해야한다. )

( 장치관리자>디스크드라이브>usb>속성>정책(탭)>성능을위해최적화)


 



설정누르면 usb나 메모리를 추가할 수있다.

전체 캐시/디스크 적중률이 높아지면 컴퓨터가 빨라진다는거다..(단순한의미로)

하드디스크부하는 적을수록 좋다,


옵션 > 제외목록 선택후 화면이다. 본인도 어디선가 보고나서 동영상및 음원파일 위주로

예외설정을 했다. *.mp3 와 같이 *을 이용해서 'mp3 모든파일' 이런식으로 설정할수도 있고

폴더나 하드단위로 설정해 줄 수도 있다. 더 추가해야 할게 있다면 제게도 리플로 설명을 좀.... :)

**********************9/1일 추가,************************

 *.zip, *.rar, *.7z, *.iso, 음악 및 비디오폴더나 여타 확장자 추가

removable drives, partitions with other OSes installed etc.



사용한지 3일이 넘어가니까 적중률이 상당해졌다.

********************************************






옵션>우선순위 프로그램 선택후 화면이다.

등록된 프로그램들은 어지간히 다 나온다.  (내컴퓨터의 조잡한 프로그램들이 다나오는구나...)


여기서 선택된 프로그램들의 캐시를 저장해놨다가 사용자가 실행시키면 속도를 높여주겠다는것.....

뭔지 모르겠다면 다 선택해서 왼쪽으로 끌어당기면 되고,

할당영역에 캐시가 생기는거 용량 봐가면서 하고싶다면, 중요 프로그램부터

골라놓고 나중에 옮기던지... 선택은 마음대로다.. :)









파일다운

eBoostrPROv4.0_32 64Bit Crack.vol1.egg


eBoostrPROv4.0_32 64Bit Crack.vol2.egg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유진박과 헝가리무곡 NO5,

그리고 퀵타임 7 pro 정품등록법에 관한글입니다.











유진박 헝가리 무곡 No5



음원출처  http://blog.daum.net/pobi13/5828587




유진박 .......


아련한 이름이다... 정말

(사진은 존레논같다...)


내가 어렸을적,,, 찬호 세리 그리고 유진박,

본인도 이제 뭔가 해낸 사람이 된것 같아 행복하다고...

자기입으로 말하던 순수한 모습의

 그 당시 유진박의 인터뷰내용이, 그 아침토크쇼 장면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다.


한참 노래 열몇곡 들어가는 mp3.. 그 이어폰꼽고 바이올린켜는 흉내를 얼마나 냈던가..(그저 본인만..)

그 당시 상당히 유진박을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덕분에 바네사메이 음악도 찾아서 듣고 했었다...

어머니한테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고 말했던 기억까지..



한참 시간이 흐르고



싸이월드 열심히 할 당시.. 유진박 앨범 저작권문제로 음원서비스가 안되서

우선처리신청 을 두번세번을 했던것 같다. 처리된건 없었지만..


그렇게 시간이 또 흐르고..



후에 유진박에 대한 보도가 나온게 그것이 알고싶다였던가..SBS스페셜이었던가...

악덕업자... 소속사가 아니지 그게.. 뭐 노예로 부리더만...


그렇게 인간만도 못한 사람에게 묶여 여관방에서 구타당하며

칠순잔치!?며 이곳저곳 끌려다녔다는 기사들.. 


그때 알고보니 그 여관이 우리집에서 5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곳에 있었다는 사실에

더더욱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 


아래 사진은 구글링중에 찾은사진이다... 

출처는 아래 명기했다..09년도 사진인듯...



최근 네이버에 유진박 관련 포스팅을 보면... 새 소속사를 찾아 잘 활동하고 있다는듯...

뭐랄까.. 이제 나도 돈벌기 시작하면 유진박 콘서트부터 가보고 싶은 마음이다.. .... 하나??







사진출처 : http://suriphoto.egloos.com/2266989 





갑자기 유진박이 생각난건, 어제밤에 술먹다가 친구들하고

유튜브로 이런저런 음악을 틀고있었는데 아코디언 연주자가 헝가리무곡을 연주하는 것을 보고 

불현듯... 유진박이 떠올랐기 때문...


그리고 오늘 음원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방법이 여의치 않다가

다음블로그에서 스트리밍만 되어있는.. 파일을 찾았다...


어찌 받을수가 없어서... 

소스뒤져서 받으려고 했는데...안받아지길래...

헌데 퀵타임 프로는 우클릭만 하면 그냥 다운받을수 있더라...뭥미...


그러고 나니... 예전 퀵타임프로 인증을 공공연한 시리얼넘버로 
세번 네번 했던 기억이 머리를 불현듯 스쳐갔다...

검색해보니 오래걸리지 않아 그때 인증키를 찾아냈다..




퀵타임이라는게.. 요새는 아이폰이 너무 많아지면서...

특히 아이튠즈를 쓰게되면서 아이튠을 업데이트 받을때 퀵타임을 어쩔수 없이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프로인증을 받아놓으면 업데이트 이후에 원래대로 돌아가버리고...

또 인증해놓으면 돌아가버리고... 그래서 그당시 몇번 인증했던 기억이 있다.


아래는 해당블로그에서 바로 퍼온내용이다. 고로 나는 지금 

유진박의 mp삼을 다운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것인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그러라고 하는것 같지만 절대 그런것은 아니니 ....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으므로..


위의 곡은 아직도 Melon에서도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 

서비스 된다면 바로 글을 내리리니...


==========================================================


 [Tips] QuickTime Pro 사용하기 | 작성자 하늘피리

출처 http://blog.naver.com/skypiri/150074045774


download : http://www.apple.com/quicktime/download/

 

Quicktime pro는 Apple site에서 HD movie clip을 download하여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주로 Lab에서 동영상 전송 관련 Demo를 수행할 때 필요한 Contents를 download(HD, 720p, 1080p급 이상)할 때 방문을 많이 하는데

Quicktime player가 있어야 동영상을 볼 수 있다.

 

Quicktime pro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지만

Crack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Quicktime player를 Quicktime pro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Youtube와 같은 곳에서 lock을 풀 수 있는 것과 관련된 많은 동영상이 있으므로 참고를 해도 된다.

 

1. download site에서 Quicktime player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한다.

2. 설치 후 Quicktime player를 실행한다.

3. Quicktime player를 실행 후, 편집--> 기본설정 --> 등록을 선택하면 Serial key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뜬다.

4. Name : Dawn M Fredette

    Registration Code : 4UJ2-5NLF-HFFA-9JW3-X2KV

    와 같이 입력하고 적용을 누르면 Quicktime pro로 lock이 풀렸다는 메시지가 하단부에 나타난다.

5. Apple site에서 movie clip을 선택하면 Quicktime pro가 실행되며 해당 동영상을 다운로드한다.

6. 동영상이 모두 다운로드되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선택하여 Local pc에 저장한다.

 


====================================================


*막상 받아보면 파일 확장자는 .mov 일 것이다...

당황하지말고 다음팟인코더를 사용하자. :)

음주운전은 하지말고..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과거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자료인데..

이 이미지 하나 저장해놓고 여러번 유용하게 써왔네요.

이미지 속에 출처는 '파코즈'라고 되어있습니다. 


멜번에서 고민하던당시 병신력집합소=_=라는 DC inside 까지 가릴것 없이 찾아보던차에

생각보다 디씨 호뉴갤에 개념자료들이 많길래... 

site검색어로 이리저리 찾아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Posted by 데레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