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5번째 롤,
Monolog/B공개 / 2014. 4. 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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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의 기억들이,
필름을 현상하면서 새록새록 다시 살아났다.
그 순간들로 다시,
정독도서관에서,
광화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자격증 재발급 받으러갔던 그곳,
집앞 고가, 해질녘
수원역
GS면접보고 돌아오는 길인가, 해가 떠있네 아직.
체부동 시장
누군지는 모르나 모델이 되어준 트렌치코드녀.
햇살이 부드러운 시청 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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