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33)
Monolog (64)
관심가는것 (248)
Globe Trotters (93)
Back in school (22)
Total
Today
Yesterday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알림센터 아이콘이 사라진 경우,

 

설정 > 개인설정 > 작업표시줄 > 시스템 아이콘 켜기 또는 끄기

에서  알림센터 아이콘 토글버튼이 비 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 회색처리 된 경우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Explorer

경로에서 

DisabledNotificationCenter  (REG_DWORD) 값을 삭제 후

 

이미 삭제 했다;

 

 

작업관리자에서

윈도우 탐색기 다시 시작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새 나라꼴이 기가맥히고

가스 값이 치솟다 보니 문풍지가 품귀라더라

 

새로 이사 들어온 집 현관문도 바람이 기가맥히게 들이쳐서

문풍지랑 도어스트립 교체를 두번이나 했는데, 그래도 답이 없는 수준,, 

 

더 안좋은 점은, 기존 살던사람이 붙여놓은 문풍지는 양면테이프 위에 우레단 스폰지를 붙인 형태라면

내가 구해다 붙인 문풍지는 스폰지에 본드를 발라놓은 형태라는거다.

 

큰차이는 '제거할 때' 인데,, 

양면테잎위에 만들어진 문풍지는 테이프 뜯듯 쭉 뜯어지는 반면, 

다이소 문풍지는 스폰지만 중간이 찢어지고 본드가 문에 그대로 남는다...

(붙이던 과정에서 '어,, 다시다시'하면서 고쳐 붙이려고 뜯어도 찢긴다)

한 두해 쓰면 스폰지가 삭고 때가 탈텐데, 그때 교체할 것을 생각하면,

한두푼 더주고 양면 테잎위에 붙은걸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문풍지를 잘보면,,

가격이 똑같은데 
백색 제품은 더 큰사이즈(폭)에 2롤 들어있고, 

검정색 제품은 작은사이즈에 1롤 들어있는데,,

색상차이로 가격이 2배 이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검정제품이 양면테잎 베이스이려나,,,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새로 이사한 집에 인터넷이 없어서

아이폰 핫스팟 이용해서 집에서 일 좀 할랬더니,,

왠걸.. 와이파이 목록에 아이폰 핫스팟이 안뜬다.

BT테더링 연결에 성공했으나 속도가 너무 느리고,

USB 유선테더링은 itunes가 없어 못쓰는 상황.

 

국문,영문웹을 모두 뒤지다가 

핫스팟 비밀번호를 바꿔보란 말이 있어서 

바꾸고 나니 바로 뜬다... 아깝다 내 40분...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22년은 아무것도 없이 한 해를 보넀다면,

 

다시 토끼해가 찾아온 23년은,, 음, 멋지게 보내보는 걸로

 

전화영어를 하면서 New year's resolution이 뭐냐고 여러차례 질문 받았는데,

 

별 생각이 사실 올해도 없었다.

 

내,, 나이때 한국인 다 똑같지 않니? 
1. 운동한다. 2 책을 많이 본다 3. 자기개발(영어공부) 한다

아닌가? ㅋㅋㅋ 

 

이것들은 굳이 신년계획이라고 올리기도 새삼스럽잖아, 평소에 해야지

 

근데, 방금 하나 생각나서 여기에 적어두려고 왔다. 

 

 

1. 글씨를 천천히 공들여 쓰도록 하자

 - 글씨엔 성격/ 인품이 묻어난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차분하게 필사를 해보고 싶다.

  (책상이 있는 방이 필요하겠구나)

  왼쪽으로 약간 기울인 글씨가 멋있더라고. 

  업무 노트 필기하면 괴발새발 했는데,, 
   마흔의 글씨체는 더 나아져 있길!

 * 생각한 접근방법은,, 블로그에 있는 필사노트 pdf를 인쇄해서 써보는거다 
   더 좋은방법은 알려주세요.

 

 

2. 두번째는 뭘 해야할까?

'Monolog > 방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복되는 꿈을 꾸고있다  (0) 2023.07.10
고위직 공무원의 특징이라면  (0) 2023.07.07
나이먹고 계속 살다보니  (0) 2023.05.17
[golf] 7번 아이언을 부러..트렸네요 ?  (0) 2022.12.24
12년만에 돌아온 애플 생태계  (0) 2022.12.19
흰공치기 레슨 2주차  (0) 2022.10.17
[etc] 생활비 결산  (0) 2022.10.04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1월에 14pro를 구입한 이후로
이거저거 악세사리도 사들였는데

애플워치 같은거 빼고...

1. 신지모루 맥세이프케이스랑 (좋다 개인 만족도 별5개)
2. 모프트 맥세이프 카드지갑 스냅온2 (이것도 좋다 별 5개)
2.5 스타벅스 모프트 카드지갑 (대실패) (감히 이딴걸 팔아?!)
3. 드리온 맥세이프 충전기
가 이번 글의 주제여야 하는데 핸드폰에 설치사진이 있는줄 알았더니 
없다.??

 

 

찾은 사진은 고장난 사진 뿐인데 이게 추천글이 될까..? ㅋㅋㅋㅋ

 

 

암튼,,, 가로형 송풍구라면, 

클립 하단에 2단 받침대 까지 출중해서, 운행중에 덜그덕 거리는것 없이 

몹시 훌륭한 제품이라 추천한다고 밝힌다.

어디서 샀는지 못찾다가 뒤늦게 찾았는데  만얼마밖에 안한다. 혜자다

 

 

평가를 해보자면,, 

- 2단 받침구조 별다섯개 (정말 안흔들림)

- 자석 붙여놓은 것 별두~세개 (음,, 음..)

- 무선충전속도.. (는 난 전혀 신경을 안써서 별 4개, 급속 15W라는데,, )

- 가격  별 다섯개

 

충전연결포트는 usb-c 이다. (라이트닝 제발 그만)

 

 

아래 3장의 사진은,,,

겨울철 히터가 약간 나와서 접착제가 말랑말랑 해졌을 상황에 

(송풍구를 닫았지만 열기는 새겠지 뭐..)

평소대로 좌우 방향로 슬라이스 하면서 뜯어낸게 아니라

열쇠 돌리듯 90도 돌렸더니 충전기에 붙은 자석이 쑉 다 떨어졌다

 

평소엔 오른손 엄지로 스마트폰 좌측을, 나머지 234 손가락을 충전기 우측 모서리에 대고

쥐어짜듯 반대방향으로 밀어 떼어낸다

 

떨어진 저 자석은,, 제 위치에 다시 붙였고, 지금 잘 붙어 있다. ㅋㅋㅋㅋ

 

유사 제품을 벨킨에서 사자면 8만원 할 걸..?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캐리어 식별을 위한 제리캔 스트랩. 네이버 펀딩에서 눈멀어 구매후 캐리어에 부착했다

 

감쪽같은 아이패드
동남아라고 표현하지만 정말 장거리 노선이다.
공항근처 머큐어 호텔 리셉션.

 

국가의 수치

 

15분걸려 서브된 햄버거, 큼-직하다
나이 먹을수록 한국 음식이 최고야

 

느낌있다 공항스벅
패드마 호텔 로비
포 호텔 로비, 여기도 상당하다
여기 식당 이름이 뭐더라,, 암튼 근사해
뮬리아 호텔의 헬스장, 시설 몹시 쾌적하다.
정글 뷰 조식, 음식은 맛대가리 없다
지진 발생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직 신규 아이언 세트를 들일 마음의 준비도 실력의 준비도 안되었는데,,

이렇게 목이 아작,, 

헤드를 던지는게 뭔지 찐으로 느꼈습니다.

날아가더라구요.?

어떻게든 동일 사양샤프트로 수리를 해야 다른 아이언들과 같이 중고 방출을 할텐데, 고민입니다.

'Monolog > 방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위직 공무원의 특징이라면  (0) 2023.07.07
나이먹고 계속 살다보니  (0) 2023.05.17
2023년의 신년목표를 세우자  (0) 2023.01.04
12년만에 돌아온 애플 생태계  (0) 2022.12.19
흰공치기 레슨 2주차  (0) 2022.10.17
[etc] 생활비 결산  (0) 2022.10.04
[공치기] 첫 라운딩 후기  (0) 2022.10.02
Posted by 데레기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파라부트 미카엘의 금강제화 버전 (aka 금카엘)
발볼이 상당히 넓게나오면서 -10 하라는 인터넷 사이즈 추천 글 속에
275 를 주문하고 사이즈에 성공하여 기쁜마음에 글을 써본다.
평소 285, 볼봐서 290을 신으며,,
280은 탠디 일반구두말곤 신어본 일이 없다
그리곤 이 신발은 275가 맞다
팁 끝


발 코가 약간 각지고 둥근맛이 덜하다. 라스트가 길다고 표현하나?  발을 작아보이게 만드는덴 기여하진 못하겠다

 

싸게 샀다고는 못하겠다
겉보기엔 무난한데,, 튼튼할것 같냐? 그건 아니다.. 얇디 얇다. = 잘늘어나고 편하겠지

 

비브람 창이다.

제법 뭐 좋은척 하지만, 비브람도 잘 닳는다..
마냥 만능은 아닌것.

밑창은 그냥 통짜 스폰지다. 그래서 Light버전이란다,  (가격은..?)
덕분에 가볍긴 한데 .. 분명 지우개처럼 지워지겠지.. 

그래도 발에 맞아서 기쁨상태임.

끝.

Posted by 데레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