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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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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2월 22일. 미친추위를 뚫고 혼자 돌아다녔던 곳.

다신 이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준 곳.

그냥 마냥 헤메기엔 너무 날이 춥고 마음에 여유가 사라지던 날씨.

그래도 사람이 꽤 돌아다녔다. 벽화도 거진 다 지워지고 제대로 남은게 없어보였는데.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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