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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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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종점 오이도역 내려서,

버스타고 20분.

커플+가족을 위한 공간.














날도 후진데 생각없이 혼자갔다가 크게, 아주 크게 소외감을 느끼며 돌아왔다. 

버스타고 돌아오는길에 해지기전에 올라가려고 신나게 옥구정에 뛰어올라갔는데,

날이 흐려서 -_- 하나도 못보고 땀에 흠뻑젖어 내려왔다. 

오이도. 좋지 않다. 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겨울에 가는게 좋을것 같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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