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일상기록은 안되어도 넋두리 기록은 되는 블로그.
Monolog/B공개 / 2015. 4. 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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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스트릿 따라 걸어 올라가다보면 리틀콜린스에 빅토리아 호텔이 있었다.
지금 지도만 봐도 . 젊은시절 그 감정에 다시 설레인다.
하루종일 막연히 걸어다녀도 집에 돌아와서 라면한그릇에 털어 넘겨지던, 그 시간들이 있었는데,
인내심이라는 것은 닳아 없어지는것일까?
한번던질 용기와. 두번던질 용기. 그래서 다들 그런 이야기를 했는듯 하다.
지금. 벌써 다시한번 던지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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