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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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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스톤스트릿 따라 걸어 올라가다보면 리틀콜린스에 빅토리아 호텔이 있었다.

지금 지도만 봐도 . 젊은시절 그 감정에 다시 설레인다. 

하루종일 막연히 걸어다녀도 집에 돌아와서 라면한그릇에 털어 넘겨지던, 그 시간들이 있었는데,

인내심이라는 것은 닳아 없어지는것일까?


한번던질 용기와. 두번던질 용기. 그래서 다들 그런 이야기를 했는듯 하다. 

지금. 벌써 다시한번 던지고만 싶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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