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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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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올린글이 한손으로 꼽을듯 한데 어째서 방문자수가 이렇게 나오는 것 일까...

불현듯 코렁탕 먹으러가는건 아니겠지 시벌탱 나라 정말


정신도 못차린채 아홉수의 절반을 달리고 있다.

매일 결정은 다음날로 미룬채 유예상태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훌렁~ 훌렁 잘간다 시간.



메이플스튜디오에서 쿨노보 손놓은 이후 이제 쇼크웨이브플래시 지원안한다고 티스토리에서 사진 업로드가 안된다..

아 더러운세상.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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