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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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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안되고 있다. 사실이다.

매번 이렇게쓰고 변하는게? 없다. 하루하루 나이만 먹는다.

 

내 방 의자는 오른쪽으로 2 도 정도 기울어 있다. 이것도.또한 변하지 않을것이다.

골반이 틀어지던 말건. 찾아 돈을 쓰고자 하면 쓸곳은 무한대로 있다.

 

지금과 같이 허술해 진게 언제부터 인지.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변했다.

 

부정적인 생각은 전파가 빠르다. 부정은 대부분 현재에 있고 긍정은 미래에 있는 듯 하다.

 

 

마침표를 찍는 연습을 해야겠다. 키보드에 점을 찍는 것은 쉽지만

나의 행동에 마침표를 찍는것은 쉬운일이 아닐터.

 

가랑비에 젖듯 다시한번 변화해야겠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는

나 역시도 문장문장이 짧아진것 같다.

이렇게 짜잘하게 변화를 갈망한다.

 

2006200120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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