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출장기 25년 2월
옛날 건설회사 다닐 시절 부터 주구장창 말만 듣던 사우디아라비아에 이번 업무 회의 때문에 5일 이나 출장을 왔다.
두바이 경유 항공편으로 티켓값만 거진 400만 원.
3성급 호텔 5박 57만원. 호텔은 정말 싸게 잘구한듯.
비자 410 몇 사우디 리얄 - e비자라서 신청은 비교적 수월했다.
물론 같은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중 이유도 영문도 모른 채 리젝 당한 사람들 투성이었다.
참으로 거친 나라다 이나라 여기 사람들은
내눈에 보이는 사람들 중 다수는 사우디 사람이 아닌 인스방파 일테지만
아마도 그들이 경제 모세혈관을 아주 단단히 받치고 있는 듯
(한국도 이제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그래서 러스티 하다고 표현 했다.
스쳐 지나가듯 5일 본게 전부지만. 어떠한 경유로도
느껴지는 인간사이 오밀조밀한 포근함이 없다.
인스방파가 서비스하는 이 나라에, 부잣집 식솔로 성장하는 사우디인은 어떤 성품을 기본으로 갖게될까 ..?
여행 비자가 있어도 이지경인데
그마저 없을 때 일하러 온 한국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무슨 낙으로 지냈을까 싶다.
도시도 볼 게 없다. 그냥 넓게 도로만 신나게 뚫어 놓고 고속도로랑 섞어놔서 교차로 진출입 엉망이고 그런 와중 사람들 운전 성향도 급하고. 질서라곤 느껴지질 않고 종일 클락션소리만. 끊이지 않는 그런도시였다.
내가 너무 후진곳만 봤으려나? 싶지만 운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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