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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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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멜번살면서, 시드니가 얼마나 좋길래 라는 생각을 했지만


공기안좋은것 빼곤,,, 괜히 시드니가 아니구나 싶었다. 












Rocks 지역 입구 비싼가게들...


















오페라하우스 타일은 이렇ㄱ ㅔ 생겼다. 





















 엔터테이너 아저씨,,,ㅋㅋㅋ 재밌었는데, 마음이 급해서... 














Central 역 앞 교차로.

오른쪽 보이는 치즈케익건물은 백팩커스다. 

추천받았는데, 비싸길래. 패스...

1층에 펍이 있는데, 밤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센트럴까지 이어지는 아케이드...!? 

바로위에 시드니 Railway YHA 가 있다. 넓고. 시설 괜찮았다 ㅇ












가장 쌌던걸로 기억하는 8인실, 

본 건물 밖에 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우측으로는 정말, 기차역. 

철길 바로 옆이다. 시끄러워 잠도 못자는거 아닐까 싶었는데, 방음이 엄청나다. 

소리가 거의 안들리는 정도 .....











내부도 모두 하얗게, 넓게 느껴진다.

개인 수납장도 제공.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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