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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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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비치랑 갭팍을 보겠노라고 떠났지. 

꼭 자주없는 트레인타고 센트럴에서 본다이정션까지 안와도 된다는걸 나중에야 알았지만.

상대적으로 버스보다는 지하철이 접근하기 쉽기에.... 

(킹스크로스 역시... 시티에서 걸어갈만한 거리였는데...  난 트레인타고 한참을 기다렸더랬지..)


본다이정션 내려서 버스 환승하러,  +_+

시드니에 3박4일 있는거였지만, 그냥 일주일 프리패스 질러서 양껏 타고 돌아다녔다. 









본다이 비치로 갈수 있는 380 버스, 

여행동선을 가장 효율적으로 짜기위해서..

가다가 본다이비치 못미쳐서 내려버렸다. 











나의 이 철저한 문화 사대주의는(ㅋㅋㅋㅋㅋㅋㅋ) 벼랑빡(ㅋㅋㅋㅋ)에 그려놓은 그림도 멋져보인다. 














위아래로 4장의 사진들은 본다이비치 거의 근처가서 찍은 사진들이다. 바닷가라 그런지 정말 하늘 쨍하고 한데,

티스토리 올리고 나니 사진들이 왜이러노......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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