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나의 새해는 새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자.
Monolog/B공개 / 2020. 1. 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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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앱. 니들이 그럼 그렇지...
열심히 쓰다가 다른것 좀 만지고 왔더니 임시저장따위 없는거지?
매년 초반을 집어 삼키던 중동업무 감사가, 1월 9일에 끝나버렸다.
이래저래 주말까지 빼앗아 가는바람에 정신없는 연초를 보냈었는데, 올해는 너무 빨리 끝나버린것.
신년계획을 핑계없이 맞춰 지켜야 하지 않을까, 올해는 핑계없는 한해를 보내고 싶다.
특-히. 영어는 intensive하게 챙겨서 더더더더더 잘 하고 싶다.
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독립도 해야하고.
신년계획에 대한 상세계획 develop을 어서 진행해야겠다.
하지 않아야 할것 : sns들여다 보기, 등등 구체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구글 애드센스는 내가 올린 터보2 신발 이미지를 읽어들였는지,
본 게시물의 광고를 모두 나이키닷컴의 터보2로 바꿔버렸다.
앞으로 일부를 제외한 모노로그 게시물은,, 비공개로 올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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