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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생각없이 한시간은 쳐다봐도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없다고 생각하는 글쓰기 절름발이 데레기의 블로그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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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이쁘구나.

 

 

 

 

 

 

출처 는 아래 링크 외 다수

모두 퍼온 사진임을 밝힙니다

 

https://twitter.com/Specialyoon126/status/1498626307420471300

 

Special on Twitter

“220301 프리뷰 #NMIXX #엔믹스 #설윤 #SULLYOON”

twitter.com

 

https://bada.io/post/5416904/new/%EC%97%94%EB%AF%B9%EC%8A%A4%20%EC%84%A4%EC%9C%A4

 

엔믹스 설윤 데뷔쇼케이스 프리뷰.jpg > bada - 해외 거주 한인 네트워크 바다

BADA.TV :: 이민, 유학 생활의 쉼터, 해외 최대 한인 네트워크 - 바다티비 (세계엔 유머 연예 문화 이슈 사고팔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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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362131314 

 

HOT - 엔믹스 설윤 데뷔쇼케이스 프리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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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2362412318 

 

엔믹스 설윤 오늘자 쇼케이스 고화질 사진 - 스퀘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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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표를 세우고 계획표에 따라 생활하는것?

 

하루가 지나고 계획에 비추어 하루를 반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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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곳, 빈틈 투성이지만 밉지가 않다.

내게는 길쭉한 오락물로 느껴지는데, 또 그 속엔 많은 사회상을 버무려 놓았다.

 

22년 설날을 논스톱으로 달리게 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학폭과 성착취로 시작한 드라마는 코로나, 임대아파트, 세월호, 사이버렉카, 명박산성, K양궁, 국K의원, 계엄령 등을 차례로 터치한다.

전반의 이야기 구조상 세월호 생각이 많이 날 것이라

몹시도 잊혀지고 싶어하는 그분들의 불편함을 살 것 같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종이왜구는 시작부터 '선전성 논란(?)을 만들고자' 하는 기사를 기사인지 똥인지 여기저기 배설했다고  

(청불인데)

 

배우들 면면이 새롭고. 풋풋한 고등학생들이 중심되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많은 설정이나 연출의 허술함도 그냥 

넉넉히 이해하게 되는 작품이었다. 

쨌든 나만 그렇게 느낀것은 아니었는지 4일만에 52개국 1위라니..... 주모... ㅠ

킹갓 김구선생님 어디까지 내다보신건가요 ㅠ

높은 문화의 힘 .. 이제 사법적폐 개혁만 해내면 여한이 없겠다.

 

 

(아쉬워)

* 교식 외벽을 좌우로 타는 장면, 우수관 넘는과정이 전혀 어려워보이지 않는데 어려워 해서,
  그리고 조금뒤엔 막 넘음

* 음악실 창고 문을 도대체 왜 못 부수는거니

* 총알 수천발은 피해도 좀비는 이빨 공격은 못피했던 슈퍼?히어로 아버지의 허무한 죽음 

* 도주하는 소방관, 한 번을 못맞추는 허접한 총기(군인 탓을 하진 않을게)

* 주민 시위를 막을 때도 감염된 인원들을 막을때도,, 동원되는 의경들 (명박산성 어디갔어)

* 감염이후 괴력을 얻는 남라와 찬혁(!?)과 달리 케익 끈으로 손목만 묶어도 안전한 치킨집 미혼모 좀비.. & 과학선생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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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브라우저에서 언제부턴가 모바일도 pc도 'Google에서 이미지 검색' 이 사라지고

쇼핑이나 하라는 구글렌즈가 나타났는데... (짱시룸)

아래와 같이 비활성화 하고 이미지 검색을 되돌릴 수 있다. 

 

chrome://flags/#enable-lens-region-search

 

구글검색 창에 위 문장을 통째로 복붙 후 아래 메뉴에서 Default 를 'Disabled' 로 선택

 


하단에 생기는 Relaunch 버튼 클릭 (재실행 끝~)

 

 

chrome://flags 만 주소줄에 넣어서는 크롬 개놈이 검색어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PC는 이미지검색을 복구했는데,,, 모바일은 되돌릴 방법이 없는건가... 

 

 

(3/13) 추가.

시발 이거해도 구글렌즈가 뜨네 ㅠ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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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 중인 인생

Monolog/방백 / 2022. 1. 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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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내가 계류라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아는 것은 맞나 하고 검색해봤다.

 

 

소비에만 초점이 맞추어진 삶을 살고 있어서, 

삶을 되돌아보고 성찰하고 영감을 얻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들을 갖지 못하는 듯 하다.

 

그런 시간들은 일주일에 한번이나 있으려나,

 

한 시간 핸드폰을 꺼두고 도서관 열람 실에 들어가는 마음 가짐으로 독서든 공부이든 임하지 않으면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크게 다르지 않으면 다행인 삶을 계속 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안 변해"

 

무서운 말인데, 저게 내 얘기라서 더 무섭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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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TJ7XCY0N6E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일베에서 조리돌림하는 이 표현, 리믹스를 만들어서 난리를 치던데

이 표현은 전시작전권, 이름하야 전작권 또는 작통권 환수에 소극적이거나 앞장서서 반대하던 군 장성들을 질타하며 전 노무현 대통령이 한 얘기다.

자주국방의 시작이 전시작전권의 환수, 자기결정권을 갖는데서 시작이었으니까.

 

늘 전시작전권 환수에 반대하고 최근에는 종전선언까지 반대하던 일당의 대선후보가

이제는 선제타격을 하겠다고 한다. 

 

네 놈이 대선 후보인 것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세금내는 내가 존심이 상하는데...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고 떠드는걸까, 부끄러운 줄을 알까? 

미국이 너 미사일 쏘게 해준대?  군대도 안다녀온게 멸공을 찾질 않나...

 

살다살다 종전선언까지 반대하던 놈들이 나라의 국회의원인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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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관심가는것 / 2022. 1. 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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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건지
살아지는건지
더 분명히 책임지는 22년을 만들어야 겠다


세번 듣고 한 번 말하자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

대통령 노무현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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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질문을 남긴적이 있다.

 

그렇게,,, 이리도 따지고 난 이후, 그 따짐은 유효할 것인가 하는.

반년을 넘게 따졌는데,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

 

 

 

Posted by 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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